-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28 16:08:06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인수위 "4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 현 정부서 결정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119000001

올리기는 올려야 하는데, 양측 모두 올리는 쪽이 되고 싶지는 않겠죠?

그나마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장기 수급 계획/계약들이 있고, 도시가스나 전기 요금 등이 국가/지자체에서 통제가 되는 시스템이지만, 시장 충격이 바로 반영되는 곳, 사업자들은 2배~3배씩 올린다는 곳들도 많아서 가계와 경제에 바로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139600003

산업부 관계자 발로 빠르면 내일도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전,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내일 발표…인상여부 주목(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20328139651003

내일 오전 8시 발표.

정부, '전기요금 핵심'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키로(종합)
기준연료비·환경요금은 계획대로 인상…내달부터 kWh당 6.9원 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901625100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83 정치박수현 "박근혜 사면, 문 대통령 홀로 결단" 21 Jazz 21/12/27 4424 0
13883 IT/컴퓨터각국 화웨이 배제.. 5G 보안 우려 불식 나선 LGU+ 9 먹이 18/12/14 4424 0
25403 정치이해찬과 통화한 황교익, 돌연 "거취 고민" 자진사퇴 시사 20 매뉴물있뉴 21/08/19 4424 0
23364 사회공무원 울린 ‘시보떡’ 문화…결국 장관까지 나섰다 14 swear 21/02/18 4424 0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424 0
21840 경제'사기 의혹'에도..니콜라 창업자, 3.5조 챙기고 떠난다 6 먹이 20/09/22 4424 0
14422 국제사우디 "글로벌 10대 엔터테인먼트 강국 되겠다" 15 CONTAXS2 19/01/23 4424 0
30295 정치도어스테핑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중단 30 22/07/11 4424 0
26715 경제외국인 선호 한식 1위는 김치 아닌 '한국식 치킨' 9 swear 21/11/28 4424 0
23390 사회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 empier 21/02/21 4424 0
24969 경제"시끄러워"..뒷문 막고 배달 라이더 1.2km 돌아가라는 아파트 8 Regenbogen 21/07/17 4424 0
22666 의료/건강비행후 어지럼증, 시차적응 아닌 유독가스 누출 때문일 수도 3 다군 20/12/18 4424 1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424 0
18589 기타수평아리의 운명 5 하트필드 20/02/10 4424 3
19108 사회정부 '가격 후려치기'에 마스크 생산중단? 알고 보니.. 19 다키스트서클 20/03/06 4424 2
28597 정치"2060년 61세가 중간…1인 투표권총량 제한, 세대불평등 막아야" 20 다군 22/03/13 4424 0
12481 정치'4대강 22조원' 비판하던 文대통령, 37조원 쏟아붓고도 취업률 '폭락'… R&D에 20조 또 투자 15 보내라 18/08/31 4424 1
16840 방송/연예정국 열애설 불똥 해쉬스완 "그만하자..난 음악하는 사람" 4 tannenbaum 19/09/17 4424 0
22732 의료/건강"밝게보려다 실명위기라니"..백내장 안내염 환자들 분통 2 맥주만땅 20/12/24 4424 0
14820 의료/건강“인공혈관 없어 소아 심장수술 못해” 정부, 美제조사 찾아간다 7 sound And vision 19/03/10 4424 0
19205 외신[일본농업신문] 천국에 거는 "바람의 전화" 낫지 않는 상처와 함께 산다 5 자공진 20/03/11 4423 14
29451 사회법원 “기간제 교사, 같은 일 정규 교사와 ‘임금 차별’ 안돼” 8 늘쩡 22/05/13 4423 2
12056 정치'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4423 0
24089 정치천대엽, 체납·압류 없다더니···"차량 압류만 11차례 당했다" 26 Profit 21/04/28 4423 6
36900 기타“딸아, 네가 살아서 너무 기뻐”… 아빠는 하늘에서 웃을 것이다 3 swear 24/01/02 4423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