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03 15:12:15
Name   swear
Subject   왕의 귀환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516227



괴물 신인 ‘고전파’는 어느덧 리그 최고참이 됐다. 그리고 “엄청난 피지컬 컨트롤”과 함께 2013년 서울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처음 차지했던 왕좌를 2022년 일산 킨텍스에서 되찾았다. 2017년의 말은 정정돼야 한다. 왕조는 끝나지 않았다. 왕조의 설립자 중 한 명이 말했던 것처럼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었다. 이상혁은 오늘 다시 이곳, LCK의 왕이 됐다.



리스펙트 할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커는.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77 사회환장하겠습니다, 에어컨 설치기사가 이렇게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11 곰곰이 23/07/28 4328 1
20480 의료/건강"코로나19 바이러스, 천산갑 거치며 인체 침투 능력 강해져" 1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327 0
22022 경제3분기 미국 시장 PC 출하 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4 다군 20/10/14 4327 0
1544 IT/컴퓨터'최순실 직격탄' 맞은 문체부..예고된 게임 규제완화 방치 NF140416 17/01/11 4327 0
11273 국제일본 간호사, 소독약 링거로 환자 연쇄살해 2 April_fool 18/07/08 4327 0
30738 사회동호회 남성이 준 음료…알고 보니 마약 탄 물 6 야얌 22/08/05 4327 0
4119 방송/연예체스터 베닝턴(린킨 파크, 스톤 템플 파일럿의 보컬)이 자살했습니다 8 레지엔 17/07/21 4327 0
29720 경제파국 '둔촌주공'…조합원 1인당 2.7억 추가부담 위기 8 syzygii 22/06/03 4327 0
19993 사회국정원, '세월호 잊자' 동영상 제작 후 일베 이용해 확산 16 The xian 20/04/27 4327 3
22298 의료/건강독감 백신 사망자 104명…정부 "인과성 인정 안돼" 5 하트필드 20/11/14 4327 1
9243 사회이번엔 증평 모녀의 비극, 숨진지 두 달간 아무도 몰랐다 4 삼십네짤 18/04/10 4327 3
19483 국제日하토야마 전 총리 "올림픽 우선…그 사이에 코로나19 확산" 2 다군 20/03/26 4327 0
10532 스포츠'비운의 메이저리거' 차승 백, 두산 2군에서 투수 양성 7 알겠슘돠 18/06/01 4327 0
23591 정치안철수·오세훈 3차 합의 실패.."토론부터" vs "일괄타결"(종합) 4 Picard 21/03/12 4327 0
20521 경제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9 Groot 20/06/04 4327 0
24875 스포츠결혼 3개월, 임신 초기였는데…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별세 2 swear 21/07/11 4327 0
13619 경제삼성바이오 주식거래 재개 오늘 결정 '촉각' 7 수박이 18/11/30 4327 2
14396 의료/건강왜 그렇게 많이 드시죠? 10 astrov 19/01/21 4327 1
321 기타[한국일보] "세월호 선언 등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 7 구밀복검 16/10/12 4327 0
30535 사회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은 정말 200만원만 받을까? 29 CheesyCheese 22/07/26 4327 6
27208 정치“김건희, 폴리텍대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해명도 허위·과장“ 23 알탈 21/12/28 4327 0
26698 정치민주당에 불어 닥친 '이재명 공부하기' 열풍 25 Profit 21/11/26 4327 0
4685 IT/컴퓨터30대 겜돌이가 모바일 게임 지운 까닭 16 메리메리 17/08/19 4327 0
29005 경제일시적 2주택자에 1주택 稅혜택 검토…고령자 유예·보유세 동결(종합2보) 4 다군 22/04/11 4327 0
36435 국제"9시 출근, 5시 퇴근… 데이트는 언제해?" 충격받은 美 20대 '눈물 펑펑' 11 swear 23/10/25 43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