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06 15:13:34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뜨거움 주의) “조국, ‘자숙’ 자세로 물러났더라면 ‘대통령 당선인’ 됐을 것”
신평 변호사 폭탄 발언 “조국, ‘자숙’ 자세로 물러났더라면 ‘대통령 당선인’ 됐을 것”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40602109958079005

신평 교수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조국 교수의 경우, 부인은 지금 영어의 몸이 되었으며 금쪽같은 딸은 의전원 입학 취소 '날벼락' 맞아", "지금 조 교수는 살아도 살지 않은 것이요, 고통의 불 한가운데서 몸 전체가 타고 있는 셈"이라고 조국을 평가했습니다.
동시에 윤석열이 "조민-정경심 모녀의 등짝을 밟았다"라고 평한 김어준을 비난하면서 김어준은 "그들(조민-정경심)의 등골 빼먹었다"라고 했습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부분은 민주당을 너무 단편적이고 피상적으로 평가하고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외부인이 평가하는 관점이라는게 뭐 그런거지 생각하렵니다;ㅎ
앞부분에 이어지는, 조국 사태를 대하는 조국과 김어준을 향한 평가 부분은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729 정치검사 출신 한석훈 기금위원 “국민연금, 복지부가 지시하면 따라야” 25 오호라 23/03/11 4340 1
9924 IT/컴퓨터트위터 내부 로그에 전세계 사용자 비밀번호 노출 JUFAFA 18/05/04 4340 1
18887 사회국가공무원 5급 공채 등 공무원 시험 연기 2 주지육림 20/02/25 4340 0
19152 사회텔레그램 n번방 15 류아 20/03/09 4340 8
38118 국제푸틴 "韓 우크라에 무기공급 안해 대단히 감사…관계회복 기대"(종합) 15 고기먹고싶다 24/06/06 4340 3
25070 스포츠'손세이셔널' 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2025년까지 뛴다 5 다군 21/07/23 4340 0
23028 사회"해외성매매 남편에 성병 옮아"..80대 시모 머리채 잡고 분풀이 4 맥주만땅 21/01/21 4340 0
16887 문화/예술가수 우혜미씨 숨진채 발견 6 기아트윈스 19/09/22 4340 0
22266 경제"군인고객 없었으면 벌써 가게 망했당게" 7 Schweigen 20/11/11 4340 3
31487 정치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동맹훼손, 국민 위험 빠뜨려" 17 과학상자 22/09/26 4340 0
2049 경제현대차 결함 공익제보자 '업무상배임' 혐의 수사받아 4 tannenbaum 17/02/22 4339 0
264 기타인사혁신처, 해킹? 관리소홀? 행시 합격자 명단 공개 파장 9 우주최강킹왕짱 16/10/05 4339 0
21514 의료/건강청와대 인근서 "방역실패 교회에 책임전가" 기자회견 목사도 확진 Schweigen 20/08/28 4339 0
20492 정치"5·18왜곡 막으랬더니.." 양향자 '역사왜곡금지법' 헛발질 논란 10 루이보스차넷 20/06/02 4339 0
19993 사회국정원, '세월호 잊자' 동영상 제작 후 일베 이용해 확산 16 The xian 20/04/27 4339 3
32289 스포츠안우진 입장문 "후배들과 계속 좋은 관계…반성하고 속죄했다" 34 danielbard 22/11/18 4339 0
26664 사회韓서 애 낳으면 바보..IQ 두자리 안되니 낳는 거겠죠? 20 강백호덩크 21/11/24 4339 0
5421 문화/예술제임스 카메론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6’ 복귀” 6 Beer Inside 17/09/21 4339 0
37427 정치민주 비례 1번 ‘전장연’ 서미화 확정…2번 위성락·3번 백승아·4번 임광현 8 공무원 24/03/17 4339 0
14133 정치"정부, 신재민과 싸우지 말고 귀 기울여달라" 대학동문 호소문 19 The xian 19/01/03 4339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4339 0
25920 사회 "복권 1등 당첨금 5억, 암 투병 친구 위해 쓸래요" 3 swear 21/09/27 4339 2
15427 방송/연예소지섭, 17세 연하 조은정과 열애 인정…"'한밤' 인연"(공식) 4 장생 19/05/17 4339 0
24904 국제남아공 폭동 확산에 군 배치…6명 사망·LG공장 불타(종합2보) 3 다군 21/07/13 4339 0
330 기타군 화생방 탐지 장비 엉터리…생화학전 '속수무책' 6 April_fool 16/10/14 433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