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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4/06 20:00:23 |
Name | Beer Inside |
Subject | 공짜 점심값 5200달러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0&oid=015&aid=0004681865 블룸버그는 미국의 평균 가계가 작년과 똑같이 소비할 경우 올해 5200달러(월 433달러)씩 더 내야 한다고 추정했다.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돈을 찍으면 인플레이션은 따라온다는 뜻이다. ‘국민을 위해 돈을 찍는다’고 밝혀온 아르헨티나는 대표적 인플레이션 국가다. 이 나라의 물가상승률은 2019년 53%, 2020년 42%였고 지난해 50.9%를 기록했다. 국민들이 그만큼 물가세를 냈다는 뜻이기도 하다. 프리드먼이 말했듯 “공짜 점심은 없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하인리히가 말하지 않았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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