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3 20:56:16
Name   the
Subject   윤 당선인, 2차 인선 발표…`안철수계`는 실종
http://naver.me/xaCrap2F

대통령 비서실장 -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
외교부 장관 - 박진 국민의힘 의원
통일부 장관 - 인수위 부위원장 권영세 의원
법무부 장관 -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환경부 장관 -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 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 조승환 전 해양수산 과학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이영 국민의힘 의원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장관은 추후 발표 예정입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발표로 다른 분들은 묻혔네요.

지난번에 발표한 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국방부 장관: 이종섭 전 합참 차장(육사 40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호영 전 경북대 병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박보균 전 중앙일보 부사장
여성가족부 장관 : 김현숙 전 의원,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79 스포츠국내기업 삼성, 伊 명문 인테르 스폰서로? 中 에버그란데와 경쟁 3 swear 20/07/11 4330 0
24059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계약…5종 백신 총 9천900만명분 확보 15 빛새 21/04/24 4330 0
19964 사회경실련 "넷플릭스 網사용 무임승차 강경대응을"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4 4330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330 0
33277 문화/예술샘 오취리 "韓, 캔슬컬처 심해..블랙페이스 지적했다가 2년 백수" 38 danielbard 23/02/01 4330 0
24063 사회노동의 가치 7 소요 21/04/26 4330 7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330 0
25344 사회울산 해수욕장서 골프 샷 날린 청년…그 엄마는 "옹졸한 나라" 탓 8 swear 21/08/14 4329 0
9220 방송/연예'와이키키' 가고 '도봉순' 스페셜..'함무라비' 5월21일 첫방 Credit 18/04/09 4329 0
12804 과학/기술그래서 달은 누구 것인가 1 이울 18/09/23 4329 0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329 1
11016 정치"이명박가카! 만쉐이!" "종북좌빨 때려잡기" 기무사 댓글공작 천태만상 퓨질리어 18/06/27 4329 0
24328 경제이유 모른채 3700만원 '세금 날벼락' 맞은 외국계 기업 근로자 11 Soul-G 21/05/23 4329 1
22539 스포츠한국 비보이,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 배틀' 7 Dr.Pepper 20/12/09 4329 0
22541 의료/건강요리 때 나오는 미립자 대기에 오래 남아 건강·공기질 위협 6 다군 20/12/09 4329 0
17166 의료/건강이국종 아주대 교수 “인력충원 예산, 병원 측이 다른 예산으로 돌렸다” 10 OSDRYD 19/10/18 4329 0
29710 IT/컴퓨터아이폰14의 가격은 13보다 100달러 인상될 것 9 Beer Inside 22/06/03 4329 0
18449 외신중국에서 신용지원,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1 다군 20/02/01 4329 0
19729 의료/건강조깅 중 2m 거리는 안전할까?…코로나 감염 못 막는다 2 하트필드 20/04/09 4329 0
14354 경제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車 2위 기아차 리오, 1위는? 8 Dr.Pepper 19/01/18 4329 0
18194 의료/건강자도 자도 피곤해.. 6개월째 '파김치' 방치했다간 큰코 8 먹이 20/01/15 4329 0
23058 사회‘극단적 선택’이란 말의 공허함…그는 마지막을 ‘선택’하지 않았다 2 늘쩡 21/01/23 4329 1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329 0
27669 IT/컴퓨터전기차 '도둑 충전'‥'절도'입니다 11 먹이 22/01/19 4329 1
21272 스포츠박용택 은퇴투어, 왜 반대가 많나 'LG 레전드vsKBO 레전드' 19 블레쏨 20/08/08 432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