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8 19:39:28수정됨
Name   Groot
Subject   文정부 5년 담은 다큐 4편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54219

▶19일 '오직, 평화입니다'=한반도 평화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과 그 뒤에 숨은 긴박했던 순간들

▶20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위기 극복과 조선·해운 재건을 중심으로 한 문재인 정부 5년의 경제성과 및 선도국가 도약 과정

▶21일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K-방역의 성공 뒤에 있었던 우리 국민의 숨은 노력

▶22일 '결정적 순간들'=문재인 정부 5년간 주요 사건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


=====================================================

참고로

노통때도, MB때도...
박통 초기때도 이런거 만들었읍니다.

정부 홍보용 방송국이라 원래 이런거 만드는 곳입니다.

근데 댓글은 개판이 났군요 ㅎㅎ;;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못한건 못했다고 비판해줍시다 ㅎ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49 정치검수완박, 현 정부 검찰개혁 결과물인 공수처까지 흔든다 7 과학상자 22/04/21 4317 2
35810 정치이동관 대변인실, ‘분신하면 평생 먹고산다’ 극우매체 기자 소송 지원 시도 5 매뉴물있뉴 23/08/15 4317 0
35811 정치尹 "공산세력, 늘 민주운동가·인권운동가·진보주의자로 위장" 29 퓨질리어 23/08/15 4317 7
24039 스포츠"실수 깨닫길" UEFA 회장, 슈퍼리그 참가 구단 처벌 예고 3 오호라 21/04/23 4317 0
27880 정치이 두 분이 뭉쳤다는데 왜 기사를 등록하시는 분이 없으신가...... 9 T.Robin 22/01/29 4317 0
9961 의료/건강머리카락 1시간에 1천개 심는다.."식모기 3년 내 상용화"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7 4317 0
16617 스포츠LAA 스캑스 사망원인 공개…술과 진통제 복용후 토사물 질식사 5 세란마구리 19/08/31 4317 0
34541 경제당국은 막으려 애썼지만, 주가조작 더 쉬워진 6가지 이유 3 Beer Inside 23/05/08 4317 0
28146 정치윤석열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 35 붉은 시루떡 22/02/14 4317 1
14324 방송/연예론다 로우지, '힘쎈여자 도봉순' 미국판 주인공 12 Darker-circle 19/01/16 4317 0
15348 기타어디 있나 찾았더니 버리려고 놔둔 상자에... 2 먹이 19/05/10 4317 1
20212 사회“원하면 코로나 끝나도 무기한 재택근무” …‘근로 뉴 노멀’ 맞는 기업들 24 유럽마니아 20/05/13 4317 0
15349 국제日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토, 99% 재사용 가능”...주민들 반발 4 오호라 19/05/10 4317 0
31226 사회'청록색 민방위복' 볼멘소리 나오는 까닭 2 22/09/07 4317 0
25343 정치정부 대표단, 모더나 항의 방문…"백신 공급 협의" 26 맥주만땅 21/08/14 4317 3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317 0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316 0
20227 국제트럼프 압박 때문?…"WTO 사무총장 중도 사임할 계획"(종합) 7 다군 20/05/14 4316 0
26118 정치정부, DSR에 전세대출까지 포함 검토… 관건은 실수요자 보호 22 moqq 21/10/12 4316 0
26889 국제“공산당원은 자녀 셋 낳아야. 비혼·무자녀 핑계 안돼”…中 관영매체 논평 논란 12 empier 21/12/10 4316 0
17166 의료/건강이국종 아주대 교수 “인력충원 예산, 병원 측이 다른 예산으로 돌렸다” 10 OSDRYD 19/10/18 4316 0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316 0
20250 정치한명숙 당시 "검찰의 '언론질'..선거 전 특수부는 전쟁터"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6 4316 7
17180 정치바른미래, '安 비하' 이준석 직위해제···최고위원 자격 박탈 23 Bergy10 19/10/19 4316 1
23581 사회조국 '박형준 입시비리 의혹' 기사 공유..누리꾼 "당신도 똑같은데" 16 empier 21/03/12 43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