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정호영 "저희 애들도 노력했단 점 헤아려달라"…사퇴설 재차 일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412	사회中국적 남성, 대낮 쌍칼 난동... 경찰이 실탄 4발 쏴 제압했다 14	먹이	21/11/03	3013	2
16176	정치"나중에 준다더니.." 그녀는 두번 울었다 4	알겠슘돠	19/07/27	3013	0
22619	사회대형마트 3사 "3단계 때도 영업하게 해달라"…정부 검토 중 8	다군	20/12/15	3013	0
19823	국제日코로나 확진 1만명 육박·의료붕괴 위기…긴급사태 전국확대(종합) 7	다군	20/04/16	3013	0
18292	사회절도하다 들키자 '강간당했다' 신고..무고죄 집행유예 15	DX루카포드	20/01/21	3013	4
31092	기타사건 발생 3년 4개월, 재판 시작 1년 3개월째…'환자 성추행' 인턴은 자유의 몸 6	야얌	22/08/26	3013	2
28798	정치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전장연 비판' 이준석 방문해 우려 전달 13	매뉴물있뉴	22/03/28	3013	0
20865	국제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코로나19 급증에 "마스크 대찬성"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3013	0
29334	경제"새 정부 부동산 국정과제, 알맹이가 없다" 9	주식못하는옴닉	22/05/05	3013	4
27044	사회한국 영화에서 조선족은 왜 늘 악당이죠? 12	늘쩡	21/12/18	3013	9
27822	사회“5년 이상 걸릴 전환을 1년만에”…코로나가 바꾼 노동시장 2	다군	22/01/26	3013	2
29108	정치정호영 "저희 애들도 노력했단 점 헤아려달라"…사퇴설 재차 일축 27	말랑카우	22/04/19	3013	1
22495	정치"방역실패가 왜 우리책임이야"민주노총, 여의도 집회 강행 1명 체포 8	닭장군	20/12/04	3013	1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3013	1
24564	사회술 취해 모친 뺨 때린 아들 목 조른 아빠, 국참서 집유 2	swear	21/06/11	3013	0
18421	경제일하면서 배우는 일본의 스시집 5	이그나티우스	20/01/30	3013	1
20275	정치미래한국당, 윤미향에 "강하게 버텨달라" 1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8	3012	0
25421	정치서병수 국힘 경준위원장 사퇴, "이준석 대표 잘못 많아..." 24	기아트윈스	21/08/20	3012	0
10588	문화/예술“대동여지도 만들려 백두산 수차례 답사? 김정호 신화는 허구” 12	이울	18/06/04	3012	0
8803	정치국방부의 촛불당시 위수령 검토 JTBC왜곡보도 7	제로스	18/03/23	3012	0
22117	사회K팝 무대 위 노동자들 1	메오라시	20/10/24	3012	2
17064	정치'조국 의혹 언론보도' 불신 59.3% vs 신뢰 36.5% 10	ArcanumToss	19/10/09	3012	0
22188	국제작년 11월에 코로나 감염된 26세 영국 남자, 11개월만에 사망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02	3012	0
25557	경제아프로파이낸셜 등21곳,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선정 30	syzygii	21/08/31	3012	0
22496	정치보급 10년 걸리던 군이 변했다..갤럭시S20, 군용통신장비로 채택 4	닭장군	20/12/04	3012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4/19 10:21:35
Name	말랑카우
Subject	정호영 "저희 애들도 노력했단 점 헤아려달라"…사퇴설 재차 일축
https://redtea.kr/news/29108 https://www.news1.kr/articles/?4652940 "단 하나 의혹도 확인 안돼…의료기관 정해주면 아들 당장 재검" 국민 눈높이 지적에 "송구"…"자녀들 노력에도 상처 아버지로서 미안" 음.... 사퇴 의사는 정확히 없나 보군요! 자녀 의혹 때문에 정치인들이 정말 ... 여럿 이슈가 되네요!(떠오르는 정치인만 해도...)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말랑카우님의 최근 게시물 23-11-15 마약 밀반입 도운 세관직원 1명 더 있다? 경찰 추가 내사 [6] 22-05-10 '尹 취임식 수류탄 테러' 게시글 20대 남성 검거…"죄송합니다" [10] 22-05-10 "세월호 학생들, 주체적이지 못해 죽었다"…가톨릭대 총장 '막말' 논란 [17] 22-05-10 "입금해, 이 새X야" 어버이날 선물 보냈다가 父에게 쌍욕 먹은 사연 [6] 22-05-09 내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면제…"부동산 세제 정상화" [4] 22-05-09 서울대 교수 "한동훈 딸 논문 의혹, 조국보다 열배 이상 심각" [48] 22-05-09 "사장 아들 숙제까지 해야 하나요"…직장 내 괴롭힘 절반이 '부당 지시' [4] 22-05-08 임신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여성, 처벌 받아 [1] 22-05-08 마약, 성매매, 교통사고 및 대출 사기를 한 인천의 '종합 범죄조직' [5] 22-05-06 "화장실 비번 뭐였더라" 먹튀 남녀…경찰 지문 채취에 딱 걸렸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