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25 10:49:02
Name   주식못하는옴닉
Subject   1기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으로 신중히…30년이상 안전진단면제는 폐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4033200003?input=1195m


저는 의도, 미사여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실질만 보는 타입입니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그냥 지난 정부와 좋게 봐줘서도 95% 같다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다른 5%도 핵심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도 되구요.

뭐 사실 당선 전 성향을 보더라도 혁신이나 개혁과는 거리가 멀긴 했는데, 더더욱 쫄의 행보를 보이니 이쪽으로는 아예 기대도 안 했던 예상이 그대로 들어맞는 듯합니다.


제 기준 부동산 정책은 지금까지 나온 것만 놓고보면 문재인 정부와 거의 동일한 점수인 '낙제만 간신히 면한 수준'으로 볼 수 있읍니다. 가혹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권 교체의 명분에서 최소 2번째로 큰 게 부동산인데 이따위로 내비두면 당연히 엄하게 평가해야죠.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78 정치법무부의 황당한 업무추진비 공개... '한동훈' 이름도 지울 건가? 8 매뉴물있뉴 23/09/08 4290 1
25586 경제"세금으로 집값 잡을 수 있다는 건 착각···허공에 공포탄 쏘는 격” 6 Profit 21/09/02 4290 5
13302 문화/예술조회수 증가 속도 강남스타일 4배! 가상가수 K/DA에 전 세계 '관심 집중' 14 astrov 18/11/10 4290 0
23551 정치5년전 안철수 입당 권유에, 90도 절하며 사양한 윤석열 4 Picard 21/03/10 4290 0
33793 정치김동연, "법치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독재 시대" 3 과학상자 23/03/16 4289 0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4289 3
18180 문화/예술기생충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 편집 등 6개부문 노미네이트 3 미스터주 20/01/13 4289 2
35336 정치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반경 5km내 김건희 일가 땅 29필지 2 퓨질리어 23/07/06 4289 2
21003 국제'시진핑 대신 트럼프'…영국, 2027년까지 화웨이 장비 완전제거 15 다군 20/07/14 4289 0
16652 정치한국당 "중대결심" 고민..'의원 총사퇴' 꺼낼 가능성은 26 CONTAXND 19/09/04 4289 3
26637 경제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2 맥주만땅 21/11/22 4289 0
36109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 전달…“깊은 고민, 안보 공백만은 안돼” 7 활활태워라 23/09/12 4289 0
19729 의료/건강조깅 중 2m 거리는 안전할까?…코로나 감염 못 막는다 2 하트필드 20/04/09 4289 0
32018 사회초1 수학 '지문' 너무 어렵다... 이러다 애들 '수포자'될라 19 Leeka 22/10/28 4289 0
1812 기타‘악마의 문 동굴인’이 밝힌 진실, 한국인 뿌리는 북방계 아닌 혼혈 남방계 5 베누진A 17/02/02 4289 0
26388 경제아파트 동간거리 줄이고 1층 필로티 활용 다양해진다 2 the 21/11/01 4289 0
18454 의료/건강무사증 제주입국 중국인, 귀국 후 신종코로나 확진…'방역비상' 2 다군 20/02/01 4289 0
14617 사회외국인 처제 상습 성폭행, 무죄 나온 이유… "소리 안쳐서" 15 swear 19/02/15 4289 0
21529 사회민족이 근대에 탄생했다는 주장은 틀렸다 24 기아트윈스 20/08/28 4289 8
27162 정치윤석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강화, 사진까지 포함" (종합) 12 Regenbogen 21/12/24 4289 1
28442 국제대만 500만가구 '대정전'…수백명 승강기 갇혀(종합2보) 4 다군 22/03/03 4289 0
18203 의료/건강침묵 깬 이국종 "1시간 쌍욕이 야단?..사람 X신 만들어" 15 아이폰6S 20/01/15 4289 0
28189 스포츠“후배들 배려해서”…김연아가 ‘피겨 해설’ 안하는 이유 6 졸린 꿈 22/02/16 4289 0
21790 사회"귀성 자제하랬더니…" 추캉스 인파 몰려 방역 초비상 12 다군 20/09/18 4289 0
24606 사회"네 친구 생리하면 내 친구 성관계는.." 여자친구 폭행한 비뚤어진 우정 14 Regenbogen 21/06/16 428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