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83825?sid=101
문학구장 주변 사람들 제외하곤.. 인천에선 전체적으로 다 원하고 있다보니 밀어주는 프로젝트가 되긴 했는데..
현재 그림대로면
> 스타필드 청라 위에 돔구장 건설
> 그 주변에 호텔/수영장등이 들어서서 호텔/수영장에서 야구경기 감상 가능
> 지하철 역을 신세계 돈 투입해서 스타필드 청라 도보 1분거리로 연장.
완성 시 '주말에 스타필드에서 백화점&마트&기타 쇼핑도 하고 -> 야구도 보고 -> 대중교통 타고 집에도 가고.
비시즌에는 '콘서트 등 유치' 해서 콘서트도 보고, 호텔에서 잠도 자고 다 할수 있고
인천공항하고도 가깝고, 지하철 연장시 서울에서도 환승없이 한번에 오는 구조라
인천에서는 크게 원하는 프로젝트가 된거 같네요. (문학주변 사람들 제외하고..)
역대 인천에서 삽질했던 수많은 프로젝트에 비하면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