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06 14:21:01
Name   알탈
Subject   尹 용산시대, 출근길 혼잡? 교통전문가 "해결책 간단, 조기출근하시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35812

[◇ 이현웅: 용산 시대가 열리게 되면 당분간은 대통령 출퇴근길에 교통 혼잡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이 부분은 또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유정훈: 이 부분은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워낙 데이터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당선인의 집에서 집무실까지의 하루 종일 교통상황이 정확하게 예측이 되거든요. 당사자께서 불편하시겠지만 조금 일찍 조기 출근하시면 어떤가 한 7시 이후는 조금 충격을 줄 수 있거든요. 7시 전에 아무리 늦더라도 7시 전에는 조금 가주시면 교통 시스템이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기 출근 부탁드립니다.

◇ 이현웅: 일찍 출근을 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될 문제다. 전문가 의견 잘 들었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청와대에 가지 않으려는 당선인 의지가 강해서 어떻게든 용산에 공관입주를 할 줄 알았는데 결국 출퇴근 시대가 열리는 군요. 제 상상력이 부족했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한남대교 건널 일이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771 정치與, 정세균 '무효표' 유효투표수서 제외키로..이재명 51.41%→53.70% 41 Picard 21/09/15 4187 0
25004 정치법원 "'靑경호관, 김정숙 수영강습' 보도는 합리적 추론" 13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187 0
31149 경제9개월 만의 서울 주택 공급인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도 미달 13 tannenbaum 22/08/31 4187 0
37039 사회"병원 간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에 '분노' 6 Beer Inside 24/01/20 4187 1
29872 IT/컴퓨터“무엇이 두렵지?” 묻자…구글 대화형 AI “작동 정지되는 것” 23 매뉴물있뉴 22/06/14 4187 0
10161 국제美서 한국식 '님비' 벌이다 된서리 맞은 한인타운 6 알겠슘돠 18/05/16 4187 0
34993 IT/컴퓨터데스크탑 GPU, 10년내 최저 판매량 기록해 6 Beer Inside 23/06/09 4187 0
17074 IT/컴퓨터'판교의 등대·오징어배' 옛말, 5시면 칼퇴..'상전벽해' 게임업계 7 The xian 19/10/10 4187 0
30387 방송/연예[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 머랭 22/07/15 4187 0
34227 정치대통령실 "미국, 한국 타깃 삼아 정보 수집할 의도 없어" 7 오호라 23/04/13 4187 0
30644 IT/컴퓨터미 워싱턴주 정부, '살인 말벌' 퇴치 위해 드론 활용 7 Beer Inside 22/08/02 4187 0
6069 정치홍준표 “美 행동 얼마 안 남은 느낌...전쟁 첫날 6만명 사망” 5 유리소년 17/10/27 4187 0
10938 방송/연예"한 끼 안먹는다고 안죽어"..아이돌에 식비도 안 준 소속사 3 덕후나이트 18/06/23 4187 0
32955 정치 尹 "임금, 투쟁 아닌 경제 성장이 올려…복지서비스 산업화해야"(종합) 17 야얌 23/01/10 4187 0
35003 정치정부, 6.10 기념식 사상 첫 불참…야당 “민주주의 인식 수준 천박” 2 the hive 23/06/10 4187 0
20668 사회진중권과 파시즘 17 기아트윈스 20/06/16 4187 3
16320 정치윤석열 검찰총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 예방 3 날쇠 19/08/08 4187 1
26565 정치尹, 국민통합위원장에 김한길 영입 추진..'반문 빅텐트' 치나 15 맥주만땅 21/11/17 4187 0
23495 정치 한 필지에 70명 쪼개기 지분, 고양 창릉지구도 사전 투기 의혹 17 moqq 21/03/05 4187 1
36296 정치사무용품 비용까지 끌어 썼다‥'성대한' 국군의날 행사 위해 6 야얌 23/10/07 4187 0
35785 정치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 18 매뉴물있뉴 23/08/13 4187 2
17866 의료/건강"소아당뇨 원생에 문제 생길라" 집에서 주사 맞고 오라는 어린이집 13 알겠슘돠 19/12/18 4187 0
23754 정치"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3 empier 21/03/26 4187 0
24010 외신노동자를 감탄고토하는 한국의 아마존 쿠팡 12 구밀복검 21/04/21 4187 3
36811 정치노동부 장관, "'산재 나이롱 환자' '산재 카르텔' 등 부조리 발본색원" 9 오호라 23/12/20 41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