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21 10:09:32
Name   私律
Subject   마리우폴 투항
마리우폴의 우크라이나 군이 모두 투항했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1005800081?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paris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를 때는 군인이 항복하는 것을 되게 나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저분들은 영웅입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빕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802 국제"욱일기 안 돼" 中 가세하자.."따로 논의해보자" 11 grey 19/09/14 4364 7
34469 방송/연예'동물농장'에 불똥 '성+인물' PD "신동엽에게 미안한 마음" 39 다군 23/05/02 4364 0
23976 방송/연예45RPM 이현배, 오늘 사망 비보…' 친형' 이하늘·정재용 오열, 애도 물결 2 swear 21/04/17 4364 1
13485 과학/기술 과학/바이오 [IF]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세포… "실제 세포에 가장 근접" 6 메리메리 18/11/22 4364 0
10926 스포츠콜롬비아 경찰, '살해협박' 산체스 보호 특별대책팀 구성 6 알겠슘돠 18/06/22 4364 0
10927 경제테슬라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22 4364 0
26032 경제임금 격차 + 취준생이 많은 이유? 22 moqq 21/10/05 4364 0
25266 경제또 철회한 부동산 대책…오락가락 정책에 시장 신뢰 '바닥' 8 syzygii 21/08/10 4364 0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364 4
31162 정치원희룡 "전세사기 뿌리뽑는다 "…세금체납 등 집주인 정보 공개 13 Leeka 22/09/01 4364 0
35773 사회프로게이머 페이커 살해예고…경찰 수사 5 swear 23/08/11 4364 0
17856 사회'줄넘기로 결박된 뼈' 발견하고도 모른척…경찰 사체은닉까지 8 다군 19/12/17 4364 2
33728 국제獨, 강제노역자 166만 명에 6조 원 배상 4 활활태워라 23/03/11 4364 5
5569 사회'여직원에 호감'…변기에 스마트폰 설치 몰래 촬영 5 하트필드 17/09/28 4364 0
6081 기타프로게이머 송병구, AI와 스타크래프트 대결 6 벤젠 C6H6 17/10/27 4364 0
30915 사회관공서 화장실에 등장한 천공 스승의 가르침 글귀 4 Picard 22/08/16 4364 0
16069 스포츠[엠스플 이슈] 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12 사나남편 19/07/19 4364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364 1
36551 사회‘안방에 왜 들어와?’ 25년 함께 산 아내에 고소당한 남편 9 OneV 23/11/09 4364 0
37319 정치‘입틀막’ 비튼 SNL…“풍자는 저희의 권리이기 때문에” 21 Beer Inside 24/03/03 4364 0
12750 게임[인터뷰] 당신이 몰랐을 김대호 감독과 팀 그리핀 3 피아니시모 18/09/19 4364 3
28878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私律 22/04/02 4364 0
15823 방송/연예'아내의 맛' 측, 일베용어 '전라디언' 자막사고 사과 "신중하게 방송 살필 것"(전문)[공식입장] 19 tannenbaum 19/06/26 4364 0
14801 경제여당도 나섰지만… 제로페이 결제, 카드의 0.0003% 12 맥주만땅 19/03/07 4364 0
16081 국제"낮엔 반일, 밤엔 아사히" 日서 불매운동 조롱, 현실은… 11 그저그런 19/07/19 43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