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8345?sid=100

대통령 권한대행 명패를 새길 정도였던 분이 민경욱과 같은 등급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언행의 방향성을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으셨다 싶군요.

헛소리만 안 하고 살아도 주위에서 싫든 좋든 대접해 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뭐가 아쉬울 게 있다고 저러시는지 원...... 제발 이런 몰상식한 주장은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