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30 14:31:41
Name   8할
Subject   ‘나라 지키러 가는’ 이준석 “김대중 조언, 영양가 하나도 없어”
https://www.sports-g.com/9iFC6

이준석은 “(김)대중이 형이 특히 많은 조언을 해줬다”면서 “상무를 겪어본 형이라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다. 그런데 조언이 다 영양가가 없더라. ‘너는 이제 사람이 아니다. 나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지 말라’고 하더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영양가가 없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고 밝혔다. 이준석과 김대중은 팀내에서도 티격태격하는 ‘절친’이다.

이준석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김대중은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었다”면서 “준석이가 결국 공격수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고 나라를 지키러 가게 됐다. 정권교체의 기회는 이후에도 얼마든지 있으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제 다들 즐기는 중이군요.
기자는 학실히 즐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오세훈도 있고 김건희도 있고? --;;;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88 정치'등록금 환불' 결국 세금으로…'1,900억' 3차 추경 반영 25 swear 20/06/17 4213 0
37332 방송/연예'그알' 피프티 편, 편파 논란으로 '법정 제재'…"후속 방송 없다" 4 메존일각 24/03/05 4213 0
34783 스포츠‘1984·1992…’롯데 세 번째 우승 트로피 보관함 들어섰다 8 the 23/05/24 4213 0
27106 경제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10.16% 오른다…세부담 늘어날 듯 12 syzygii 21/12/22 4213 0
25319 정치檢 "윤미향, 정의연 자금으로 가족차량 수리하고 세금 납부" 18 copin 21/08/13 4213 0
36335 정치김행 여가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결정 5 다군 23/10/12 4213 0
2544 기타남성주류사회는 왜 '레깅스'를 박해하는가 5 April_fool 17/03/28 4213 0
11251 국제'또 다른 비극의 시작' 성폭행 피해 로힝야족 여성들의 출산 알겠슘돠 18/07/06 4213 0
24307 국제"BBC가 어머니 죽음으로 몰았다"..분노한 윌리엄·해리 형제 6 empier 21/05/21 4213 0
8692 스포츠다시 '팀 킴'의 시간이 왔다! 내일 세계선수권 개막 1 알겠슘돠 18/03/17 4213 0
25079 사회모레부터 비수도권 3단계 격상…식당-카페-노래방 등 밤 10시까지 3 다군 21/07/25 4213 0
35580 과학/기술'상온 초전도체 구현' 한국 연구에 국내외 논란…"검증 거쳐야" 5 syzygii 23/07/28 4213 0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213 0
20480 의료/건강"코로나19 바이러스, 천산갑 거치며 인체 침투 능력 강해져" 1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212 0
35841 경제中 CATL, 10분 충전에 400km 가는 LFP 배터리 출시 7 moqq 23/08/17 4212 1
10253 경제3천조냐 7천조냐…천문학적 北자원 어떻게 추산?  6 김우라만 18/05/21 4212 0
28942 과학/기술개의 귀여운 표정 비밀은…"얼굴 근육, 늑대와 다르게 진화" 5 다군 22/04/06 4212 0
14354 경제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車 2위 기아차 리오, 1위는? 8 Dr.Pepper 19/01/18 4212 0
18455 의료/건강"신종코로나, 대소변 통해 전염 가능성…손 깨끗이 씻어야" 3 다군 20/02/02 4212 1
25883 국제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4212 0
7452 경제적자·자본잠식 기업도 코스닥 상장 가능...문턱 확 낮춘다 18 유리소년 18/01/12 4212 0
32285 정치‘빈곤 포르노’를 ‘포르노 논쟁’으로 키운 정치권의 유해성 34 뉴스테드 22/11/17 4212 3
9761 기타"한국당·바른미래 '정상회담' 인식..어처구니 없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4/27 4212 6
29729 국제"바이든, 러산 원유 헐값으로 낮춰 구매하는 방안 검토" 5 알탈 22/06/04 4212 0
14884 IT/컴퓨터"맞춤 광고 약관, 과도한 정보 수집"…구글에 시정 조치 4 Darker-circle 19/03/14 42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