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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레전드 출신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KIA가 올 시즌 우승할 수 있는 최적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KIA는 31일 현재 28승 22패 승률 0.560으로 3위에 올라 있다. 5월 한 달간 18승 8패 승률 0.692로 1위에 등극했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순철 '순Fe''를 통해 "KIA가 4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5월 초순부터 좋아지고 있다. 올 시즌 우승할 수 있는 가장 적기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니 이양반이 시방!!! 어따대구 타어강 플레그 세우고 xx이여.
야구 끊은지 좀 되긴 했어도 기아는 잘해야 가을야구. 우승하면 내가 피자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