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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04 09:47:17수정됨 |
Name | empier |
Subject | '김혜경 법카 의혹' 129곳 압수수색…관련자 곧 소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1058 ...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네요 애초에 업무추진비로 초밥이니 식대를 댈게 아니었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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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603MW08141049218
본문 JTBC 기사는 윗 링크의 문화일보 단독기사에 대한 인용보도인 것 같고
129곳에 압수수색했다는 주체를 경찰로 명시한점.
'129'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나온점을 보면
문화일보 기사의 출처는 경찰쪽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을 내준 검찰이나 법원일수도 있습니다.)
JTBC는 그냥 인... 더 보기
본문 JTBC 기사는 윗 링크의 문화일보 단독기사에 대한 인용보도인 것 같고
129곳에 압수수색했다는 주체를 경찰로 명시한점.
'129'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나온점을 보면
문화일보 기사의 출처는 경찰쪽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을 내준 검찰이나 법원일수도 있습니다.)
JTBC는 그냥 인...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603MW08141049218
본문 JTBC 기사는 윗 링크의 문화일보 단독기사에 대한 인용보도인 것 같고
129곳에 압수수색했다는 주체를 경찰로 명시한점.
'129'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나온점을 보면
문화일보 기사의 출처는 경찰쪽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을 내준 검찰이나 법원일수도 있습니다.)
JTBC는 그냥 인용만 해서 기사를 내기는 머쓱하니까
(이미 식당 이름은 다 알려졌으니) 초밥집에도 가서 취재를 해서 보도를 낸 모양이고요. ㅎㅎ
이 횡령건이 화력은 큽니다만, 절대적인 액수가 크진 않은 사건이라,
이게 129건 씩이나 압수수색을 실행할만한 일이냐고 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납득 못할 사람이 많을겁니다.
조국은 70건을 털었는데 이재명은 130건을 털었다고 스피커들이 입털기도 좋고....
+지지층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에 대한 지지가 꺾였다는 느낌이 별로 안나는데다
이재명이 어디 야인으로 묻혀지내는 대신
현역 의원으로 여의도에 머물게 되었기 때문에
사건은 더욱 진흙탕으로 끌려 내려가고
기사보기는 더 피곤해지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본문 JTBC 기사는 윗 링크의 문화일보 단독기사에 대한 인용보도인 것 같고
129곳에 압수수색했다는 주체를 경찰로 명시한점.
'129'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나온점을 보면
문화일보 기사의 출처는 경찰쪽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을 내준 검찰이나 법원일수도 있습니다.)
JTBC는 그냥 인용만 해서 기사를 내기는 머쓱하니까
(이미 식당 이름은 다 알려졌으니) 초밥집에도 가서 취재를 해서 보도를 낸 모양이고요. ㅎㅎ
이 횡령건이 화력은 큽니다만, 절대적인 액수가 크진 않은 사건이라,
이게 129건 씩이나 압수수색을 실행할만한 일이냐고 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납득 못할 사람이 많을겁니다.
조국은 70건을 털었는데 이재명은 130건을 털었다고 스피커들이 입털기도 좋고....
+지지층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에 대한 지지가 꺾였다는 느낌이 별로 안나는데다
이재명이 어디 야인으로 묻혀지내는 대신
현역 의원으로 여의도에 머물게 되었기 때문에
사건은 더욱 진흙탕으로 끌려 내려가고
기사보기는 더 피곤해지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네.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인지를 생각해보시고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충분히 판단 가능하시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카테고리 선택 정도는 회원의 자율에 맡깁니다만 이 정도 어그로 강한 소재를 정치가 아닌 다른 카테고리로 선택하시는 것은 허용할 경우 악용될 소지가 있어 지적을 드렸습니다
충분히 판단 가능하시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카테고리 선택 정도는 회원의 자율에 맡깁니다만 이 정도 어그로 강한 소재를 정치가 아닌 다른 카테고리로 선택하시는 것은 허용할 경우 악용될 소지가 있어 지적을 드렸습니다
노통도 그렇고 윤통도 그렇고 조국도 그렇고 아내가 문제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사실 아내 문제를 남편에게 전가해서 싸잡는 문화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내에게 있는 문제를 남편이 권력으로 수사를 막으려고한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자녀문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장제원 아들같은 경우도 아들이 문제아네 정도지 이걸 아버지가 덮으려고 경찰에게 입막음을 하려던게 아니라면 굳이 아버지에게 책임을 물려야하나? 싶기도합니다. (물론 장제원은 본인이 한 말이 있어서 웃음벨이죠 ㅋㅋ)
김혜경도 그렇고 권양숙 여사님도 그렇고 남편이 권력자가 아니었으면 그런 문제를 일으켰겠냐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그건 참 당사자입장에서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자녀문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장제원 아들같은 경우도 아들이 문제아네 정도지 이걸 아버지가 덮으려고 경찰에게 입막음을 하려던게 아니라면 굳이 아버지에게 책임을 물려야하나? 싶기도합니다. (물론 장제원은 본인이 한 말이 있어서 웃음벨이죠 ㅋㅋ)
김혜경도 그렇고 권양숙 여사님도 그렇고 남편이 권력자가 아니었으면 그런 문제를 일으켰겠냐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그건 참 당사자입장에서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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