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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10 18:49:44
Name   tannenbaum
Subject   키움 안우진을 향한 엇갈린 시선..'팬심'과 '펜심'은 달랐다[이헌재의 B급 야구]
https://sports.v.daum.net/v/20220610094514013

안우진은 학폭에 방역수칙 위반을 해도 야구만 잘하면 팬들은 압도적 지지를 보냅니다.

20년전 진갑용은 약물에다 갖은 패악질을 부렸어도 레전드 대접 받으며 기아에서 수코로 잘나갑니다.

이것이 제가 야구를 끊은 이유 입니다.



근데 말이죠. 이리 말하는 저도 혹시라도 기아가 코시에 진출한다면 100% 티비 앞에 맥주 깔고 앉아 있을 겁니다. 아니면 경기장에 가있을거구요. 그냥… 내로남불은 멀리 있지 않다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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