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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13 12:54:22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윤 대통령, 북 방사포 쏜 날 '영화 관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2449

- 6/12, 북한이 서해상으로 방사포 5발 발사
- 합참, 발사 10여 시간 지나서 밤늦게 발표, 국가안보실도 합참 발표 이후 뒤늦게 오전 10시반부터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사실 알려
- 윤 대통령, 방사포 발사된 당일 오후 김 여사와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관람

토요일은 성북동 빵 사러 가서 교통통제 하는 바람에 여론 뭇매를 맞고,
일요일에는 오전에 북한이 방사포 발사했는데 영화 관람하다 뭇매를 맞으시는군요.
당선인 시절에 북한이 방사포 쏠 때 적극 비판하시더니 그 사이 태도가 바뀌신건지..
얼마 전에 천안함 유공자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포격 도발할 경우 원점 타격한다고 하셨는데 안 하시네요.
합참은 언론에서 계속해서 물어보니까 밤늦게 방사포 사실을 발표하고...-_-;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중인걸까요? 걱정이 큽니다..






2


괄하이드
이해를 잘 한건지 모르겠는데..
대통령 영화 관람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아침에 북한이 포를 쏨 -> 그 기사가 나가면 대통령이 영화보러 가기 눈치 보이니까 기사를 안내고 영화부터 보러 감 -> 영화 보고 와서 밤 늦게 (발사 10시간 후에) 뒤늦게 포 쏜 사실 공개 ...

이런건가요??
데이비드권
- 12일 오전 북한 방사포 발사
- 12일 오후 윤 대통령 내외 영화 관람
- 12일 밤 합참/국가안보실 발표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1
짜파구리타령이 떠오르네요
카리나남편
탄핵마렵다..
2
북한의 도발에 호들갑 떨지 않는 언론과 안보 라인.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어느 당 정부가 들어서도, 계속 이랬으면 좋겠읍니다.
6
데이비드권
ㅋㅋ 기가 막히게 조용해졌죠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9
국민의힘 “북한 방사포 발사 위협 의도 분명…9.19 합의 위반”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5204?division=NAVER
尹당선인 “북 방사포, 명백한 9·19 합의 위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41369
미사일 아닌 방사포라는 北···사실이면 軍 방어망 뚫린 셈
6
언론이 기가 막히게 입을 딱 다물고있죠.
안그래도 보수때는 언론이 안시끌래서(정확ㅎ는 사건을 입에도 안담아서) 좋다 라는 말도 떠도는 판에.
3
revofpla
이런걸 보면 안보는 보수라는 소리가 얼마나 허망한 소리인건지.....
당장 본인도 당선인 시절에 방사포 쏜걸로 9.19 합의 위반이니 안보를 잘 챙겨야하니 뭐니 하면서 정작 본인이 군수권자가 되니 그런 말이 싹 사라지는군요.
4
데이비드권수정됨
저도 제일 어이없는게 오늘 아침에 관련내용 윤 대통령한테 물어보니 미사일 아니라 문제 없다고 하는게 참...-_-;;
3개월도 안 된 본인 말을 뻔뻔하게 뒤집는게 군통수권자로써 옳은 행동인지 심히 의구심이 듭니다
1
기아트윈스
아아 이것은 안보대통령이란 것이다.
5
人在江湖
안보(이는)대통령...
2
닭장군
미상의 방사체
2
듣보잡
뭐 원래부터 안보는 보수라는 말이 안철수의 새정치보다도 더 실체없는 말이었죠. 윤이 영화 본 건을 콕 집어서 뭐라 하고 싶진 않네요.
2
데이비드권
저도 영화 본 건 전혀 문제 없는데 방사포 발표 늦게 한 것이 석연치 않네요
방사포에 대한 윤통의 태도변화도 의아하고요
안보는 진보..
6
원점타격은 우리 영토가 공격 받았을때 이야기 아닌가요.
핵실험 정도면 모를까 지들땅에서 방사포 쏘면서 훈련하는게 뭔상관인지.
우리나라도 시도때도 없이 포쏘고 훈련하는데.

몇일전에 연대급 tot 훈련하는거 공개하던데 북한은 난리 났겠네요.
매뉴물있뉴
어디서 쐈냐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국민 머리 위로, 우리 영공을 거쳐 날아갔다면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해야 할 사항이죠...
매뉴물있뉴
(라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님께서 3월22일에 말씀하시더라고요)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9
국민의힘 “북한 방사포 발사 위협 의도 분명…9.19 합의 위반”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5204?divisi... 더 보기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9
국민의힘 “북한 방사포 발사 위협 의도 분명…9.19 합의 위반”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5204?division=NAVER
尹당선인 “북 방사포, 명백한 9·19 합의 위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41369
미사일 아닌 방사포라는 北···사실이면 軍 방어망 뚫린 셈

야당 시절의 국힘과 당선인시절의 윤이 상관있다고 했었는데요...
윤적윤은 ㅇㅅㅇ이나 ㅇㅅㅇ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2
데이비드권
원점타격이 우리 영토가 공격 받았을때 라는 조건은 없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925
북한의 도발이 명확한 명제이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1046529.html
원점타격이란 용어가 이명박이 처음 사용했는데, 이후 원점타격 못했죠.
애초에 미국이 용인하지 않으면 시행하기 어려운 전술이라...
강한 안보대통령 이미지를 가져가기 위한 발언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
윤적윤으로 유명한 ㅇㅅㅇ이 그 ㅇㅅㅇ인줄 알았더니 다른 ㅇㅅㅇ이었군요...
사실 전 최근 한달간 인사문제 말고는 큰 불만을 못 느꼈는데 반대편에 계신 분들은 진짜 불안을 느끼시는 건지 아니면 윤의 그동안의 발언이 뒤집히는 데에 대해 지적하고 싶으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일요일에 영화관람을 하는 거랑 이거랑 엮이는 게 잘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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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최대의 적이 조국인 것 처럼 윤적윤이 벌어나고 있으니 당연히 욕을 먹는 것 아닐까요...
9.19 합의 위반이라는 말이 NSC에 참석해야 한다는 말과 동의어인가요...?

방사포<IRBM<ICBM 순으로 탄도체 실험의 수위는 뭐 다르기야 하겠지만 300mm 방사포가 포냐 탄도미사일이냐에 대한 정보해석 논쟁 말고 300mm방사포 5발이 진짜 안보위기를 느낄 만큼의 화력 수위인가요..? 얼마 전 5개 대대급이 모여서 TOT할 때 쏜 발수가 저거랑 비교가 안될 것 같은데.
매뉴물있뉴
그... 애초에 3개월전의 그 방사포 발사는 9.19합의 위반도 아니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7294)

내 책임 아닐땐 거짓말까지 해가며 호들갑을 떠시더니
내 책임이 되니까 갑자기 진실을 깨우치시고 별일 아니니까 영화보러 가셨으니
그때 윤의 거짓말에 당한 사람들은 화날법하죠.
3
네 당시 국방부는 그렇게 얘기했었죠.

그럼 합의가 위반된 지금엔 들어왔어야 하나요?
매뉴물있뉴
글쎄요, [어디서 쐈냐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국민 머리 위로, 우리 영공을 거쳐 날아갔다면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해야 할 사항]이라고 하시던 분이면 들어가셨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긴 합니다.
못해도 작심삼개월은 가야하는거 아닌가..........
전 솔직히 방사포 5발이면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주말마다 쏠 수도 있는 수준의 양이라고 생각해서 ㅋ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뭐 네가 언제는 호들갑 떨더니 이젠 왜 안하냐는 내로남불의 비판은 효과적이지만 솔직히 비꼬기 이상의 의미는 없어 보이고, 이걸로 진짜 안보가 위기다, 리더십 공백 상태다 라고 주장하는 건 개억까로 보이고 그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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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HaDaddy
정확히 말해 "니가 이럴 줄은 알고 있었는데, 그럼 그렇게 말이나 하지 말지 지키지도 못할 걸 입만 털어대더니 쯧쯧"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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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야당일 땐 실컷 깔 수 있겠죠. 본인이 저런 도발이 있을 때 왜 NSC 안열었냐고 입 털었으면야 인정.
그건 성립이 안되는 말 같은데요.
전 정권은 시도때도없이 했던거라 늦게 열었다면 모를까 안열었다 로 논란 이 터진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3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289650

과거 북한의 도발 국면에서도 문 대통령의 NSC 참석은 많지 않습니다.

취임 직후 북한이 신형 준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해 NSC가 열렸지만 문 대통령은 하루 연차를 내고 경남 양산 사저에 머물렀고 2020년 6월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을 때도 NSC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때도 참석 안한 게 전 대통령인데 뭐 딱히...
매뉴물있뉴수정됨
세달앞을 바라볼줄 모르는 것도 문제고
세달전의 자기 모습도 기억 못하는것도 문제고...
하다못해 '브로커는 오늘말고 걍 담주에 보자'는것 정도는 하셨어야... 뭐 이런 국면을 피하실수있었겠지않나...

원래 이런 이슈들은 이슈가 터진쪽의 지지자들은 공감못하는것도
국룰이긴 하지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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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까놓고 말해서 9.19 군사합의는 파기 수순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양측 다 지킬 의지가 없어 보이고 방사포가 합의 위반이냐 아니냐는 당시에도 당선인하고 국방부 사이 이견이 있었던 건으로 보여서 별 생각 없는데 대통령이 된 이상 합의위반-파기 수순을 밟는 게 맞아 보여요. 그런데 사실 이번 일의 비판 포인트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사포 5발에 대통령이 들어오지 않으면 국민들이 진짜 위기감을 느끼는가.
매뉴물있뉴
뭐... 제가 보기에는 파기가 아닌 것도 파기라고 주장하고 싶어하시는 분이시긴 하지만
그게 뭐 큰 의미는 없는것 같고...

어차피 북에서 핵실험을 곧 할것 같으니
그때 파기선언 하시는게 명분도 좋긴 하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사포 건은 그럴 수 있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안보 어쩌고도 솔직히 비꼬는거지 안보 문제가 갑자기 커졌다고 보지 않습니다만...
불과 3개월 전과 데칼코마니 상황이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ㅎㅎ
https://news.v.daum.net/v/20220613094904761
3월20일 방사포 발사에 대해 서욱 국방부 장관이 9.19 합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당시 윤당선인은 "방사포는 9.19 위반 아닙니까? 명확한... 더 보기
개인적으로 방사포 건은 그럴 수 있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안보 어쩌고도 솔직히 비꼬는거지 안보 문제가 갑자기 커졌다고 보지 않습니다만...
불과 3개월 전과 데칼코마니 상황이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ㅎㅎ
https://news.v.daum.net/v/20220613094904761
3월20일 방사포 발사에 대해 서욱 국방부 장관이 9.19 합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당시 윤당선인은 "방사포는 9.19 위반 아닙니까? 명확한 위반이죠?..."
국힘 허은아 대변인은 "... 장관의 단정적인 답변은 문재인 정권에서 계속된 [습관적 북한 감싸기]일 뿐, 한반도 안보 위협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는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고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다."
이래놓고 그냥 눙치려고 하면 양심이.. ㅋ
11
퓨질리어
북한 방사포는 미사일이 아니니깐 오전에 발사한 걸 저녁에 발표했다는게 그저 웃음벨이죠.
그러면서 윤석열이가 영화 보면서 팝콘 먹었다는 시덥지 않은 뉴스는 뭘 그리 실시간으로 떠벌려댔나요?
2
과학상자
그러니까 깔 때 까더라도 적당히 깠으면 좋겠습니다. 불상발사체 가지고 뭐라고 하던 분들이 일단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떠들고 나서 나중에 실은 방사포였어 라고 하면 안보가 강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예 10시간 지나서 방사포 발사했다고 발표한다고 해도 안보가 약해지는 건 아닌 것 같고요. 대통령이 NSC를 직접 주재하는 것도 실제 안보 대응이 강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첫 사망자 나왔을 때 짜파구리 먹는다고 방역이 느슨해지는 것도 아니고... 깔 만해서 까는 게 아니라 있는대로 다 까면 다 돌려받게 돼있죠.
14
청와대에 있었으면 아무 잡음도 안나왔을텐데
보이차
영화본 게 일요일이면 뭐…
아 그런데 대통령도 주 5일제였나 궁금하네요
Beer Inside
-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할 만큼 큰 일인가?
- 그렇다고 발사체를 폄하할 것 까지야?

북한이 뭘 쏠 때마다 영화 보지 말라고 하면 그렇지요.

여하튼 대통령의 일상이 노출되는 것은 긍정적인면이 있다고 봅니다.

안보는 뭐 북한이 방사포 쏜다고 딱히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뭐 대통령이 영화보는 곳에 쏜다면 좀 달라지기는 하겠군요.
그저그런
안보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억까를 하고픈 마음은 알겠지만요.
하지만 자기들이 야당일때 공격했다면 그걸로 되치기 당하는건 당연한거죠. 욕은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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