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으로 달리는걸 장려했으까요. 전 더 했으면 좋겠네요 서로 제대로 다 겪어보라죠.

당사자야 당하든 말든 관심없는데 저 두 집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눈에는눈 이에는이 인가...

내일 아침 윤통 메시지는 속보로 나올듯... ㅋㅋㅋ

돈벌기 참 쉽다…
ㅡㅡ

지하철 시위때도 무시당했죠. 욕을 먹든 말든 자유라잖아요. 그럼 전체 시위에 제한을 걸던가요 전대통령 집 주변 국민은 상급국민인가요? 뭐라고 예외를 만들어요? 전국 주거지역 주변 시위금지 다 하면 됩니다

열받으신 건 알겠는데, 근데 그걸 왜 저 주민들이 뒤집어써야 하나요

열받은거 없는데요? 저기 저 주민들만 특별 대우 해줘야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주민이 걱정이면 전국 주거지역 다 적용해야되는데 왜 저기만요? 전대통령때문이라면 그럴필요가 없는거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 근처 건설회사가 있는데 연간행사인냥 어디 노조에서 나와서 스피커 틀어 놓고 시끄럽게 하고 기준내 소음이라는데 왜 전 보호못받고 시위 자유권을 위해 희생해야합니까? 그런데 안그래도 꼴보기 싫은 전대통령 집 주변에 똑같이 주민이 고통스럽다고 기준내 시위하는 저기는 법으로 금지되야해요? 차별하지말고 주거지역 근처 전부다 시위금지하면 찬성해드릴께요.

사실 지금 저 이슈는 주민이 걱정인냥 지지자들의 대통령 팬덤인게 너무 뻔히 보여서 거부감 들뿐입니다. 전 윤석열이나 박근혜 주변에서 난리부려도 꼬숩다 입장입니다.

저게 다 정권이 배불려주는 일일 뿐인데.. 자기 배도 같이 불리자는 심산인건지

모든 거주지 주변 시위금지시->집회시위의 자유가 엄청나게 침해됨
아마 특정 정치인 거주지 주변만 '악의적'시위니까 주민 피해가 생긴다고 금지하자고 하는거 같은데 주민들은 명분이 뭐든간에 시위 자체가 고통스러움(욕설이나 비방이 있든없든 소리가 시끄러울뿐)->그럼 명분이 없는 시위만 금지하자는건가? 그 명분은 누가 판단함? 정치인 니들맘대로? 주민 고통을 기준으로 하면 명분이 있든없든 다 금지해야함
1줄요약
수십년간 기사화도 안되는 주민들까지 구제하던가, 양산/달성/아크로비스타도 끝없이 고통받던가 해야합니다

윤 대통령이 불난데 기름 부었죠 정치적 수사라도 두리뭉실하게 말했으면 되는건데..주변에서 정치적인 부분을 조언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요즘 언론들 살판났다싶습니다 아침마다 윤통 한마디 한마디 속보로 ㅋㅋ 그만큼 대통령이 참 폐쇄적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저것도 하다가 몇달 지나면 말려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ㅋㅋ

법대로 하면 되죠. 보니까 지정 데시벨도 어기고 했네요. 밀집 주거구역이라 훨씬 빡빡할겁니다. 그거 지키고 하겠다는거면 누가 뭐라고 할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