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5 09:51:24
Name   야얌
Subject   화물연대 파업 8일 만에 '반쪽 합의'…2조원 피해 남겼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61408221


흐음. 폭탄돌리기 존버네요.
다행히 사태는 아슬아슬하게 봉합되었지만
이건 그냥 수년짜리 유예폭탄이고
다시 터질겁니다.

다만 그때도 이번같은 유가폭주&경제나락이 동반 유지된 세상일지 아닐지가 관건이겠죠.

화물연대의 이기심?
국토부는 원래  일몰제폐지 각 보고있던 곳이었습니다. 정부가 바뀌면서 엎어버린거지.

지금도 강경한 태도 지켰다고 자화자찬하는거보니
다음 파업에는 공권력 동원이겠군요.
인플레이션이 가라앉아야겠지만 그때 무슨 태도를 보일지 참 두렵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49 정치與 "박형준, 조강지처 버려" 발언 논란 일파만파..朴 "피가 거꾸로" 18 empier 21/03/26 4636 0
3782 사회. 28 눈부심 17/07/01 4636 0
8646 IT/컴퓨터똑같은 스마트폰인데 미국보다 왜 더 비쌀까 2 히하홓 18/03/15 4636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636 1
28103 정치홍준표 "신천지 국민의힘 경선 개입? 진즉 알았다" 37 Picard 22/02/11 4636 2
31431 정치尹, 바이든과 뉴욕서 만났지만…회동은 48초 58 괄하이드 22/09/22 4636 0
35271 정치여당, 노량진서 ‘수조물 먹방’···“이게 지금 방류하는 물보다 진해” 11 Picard 23/06/30 4636 0
36807 사회Ram, Tesla, Subaru는 최악의 운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BMW 운전자는 음주운전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20 Beer Inside 23/12/20 4636 0
21704 국제나는 미국의 치어리더다 9 BLACK 20/09/10 4636 0
25288 의료/건강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13 매뉴물있뉴 21/08/11 4636 0
10954 정치文대통령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현실화"..FIFA 회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3 the 18/06/24 4636 0
27594 의료/건강확진 4423명,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사망 22명, 54일만에 최소 4 토비 22/01/15 4636 0
25291 의료/건강8월 물량 반토막…모더나 계약서엔 '공급 일정'이 없다 25 빛새 21/08/11 4636 0
19661 의료/건강"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에 일주일 동안 남을 수 있어" 6 다군 20/04/06 4636 0
30413 경제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40 기아트윈스 22/07/18 4636 0
14542 경제화승 법정관리에 납품업체 눈물.."피해 규모 1000억원에 달해" 3 맥주만땅 19/02/07 4636 0
18639 사회정세균, 자영업자에 "요새 손님들이 적으니까 편하시겠네" 71 나림 20/02/14 4636 0
21967 사회류호정 "삼성 임원이 기자 등록증으로 국회 출입"(종합) 12 다군 20/10/07 4636 5
25039 정치청해부대 건 기발한 아이디어 낸 사과호소인 31 moqq 21/07/22 4636 2
13265 IT/컴퓨터중국 차이나텔레콤의 외국 인터넷 트래픽 가로채기 11 April_fool 18/11/07 4636 0
18897 의료/건강중국 때문에 이 난린데…WHO "세계가 빚졌다" 中예찬론 16 SCV 20/02/25 4636 7
28881 정치"한미동맹 손상"..'尹의 미국통' 박진이 때린 文정부 전략 22 empier 22/04/02 4636 0
35281 과학/기술기후위기에 맞선 '감자의 싸움' 3 Beer Inside 23/07/01 4636 1
19666 사회군인에 휴대폰 자유 줬더니…일과 후 성 착취 가담한 ‘이기야’ 24 원영사랑 20/04/07 4636 4
34002 경제진보의 경제노선, ‘4번째 국면’ 준비해야 2 카르스 23/03/29 4636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