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6 15:22:36
Name   노바로마
Subject   정부, 법인세 22%로 감세 및 종부세 14억까지 비과세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6001851002?input=1195m

종부세파트는 사실 제가 잘 아는 파트가 아니라서 좀 언급하기가 그런데

법인세는 굳이 낮출 필요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기업들이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고요.

법인세 인하 목적이 기업들의 리쇼어링 유도 및 한국투자 확대라지만 딱히 25% 시절에도 문제가 있었나 싶어서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983 정치청와대 “검찰 개혁안, 긍정적으로 평가” 3 황수니 19/10/01 4623 0
11096 댓글잠금 사회여호와의 증인 "국방부 산하 대체복무 거부" 50 알겠슘돠 18/06/30 4623 0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623 0
14426 사회군부대 주변 상가 "위수지역 폐지로 매출에 큰 타격" 6 swear 19/01/23 4623 0
19034 의료/건강日 아베 “코로나19 검사 늘리면 확진자 늘어날 수도” 18 revofpla 20/03/02 4623 4
8284 문화/예술만화계도 '미투'.."시사만화 거장 박재동 화백이 성추행 2 맥주만땅 18/02/26 4623 0
15196 경제'커피업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1호점 내달 3일 문 연다 26 Dr.Pepper 19/04/19 4623 0
24412 정치[영상] 이준석 "5·18 민주화운동, 민주화 역사 속 가장 처절했던 저항" 4 Regenbogen 21/05/30 4623 9
23389 정치신현수 "이미 동력 잃었다, 박범계 평생 안 볼 것"..청와대 '당혹' 18 empier 21/02/21 4623 1
26461 사회"네 엄마 돈없지? 우리집 15억이야" 택시기사 앞니 날린 20대 19 swear 21/11/07 4623 0
37981 기타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9 야얌 24/05/19 4623 0
23646 국제전신마비 아들 태운 휠체어 밀며 40년 달린 '철인' 하늘나라로 6 다군 21/03/18 4623 6
24926 과학/기술현대차의 전기 트럭 '포터EV' 대구서 주행중 화재 1 먹이 21/07/14 4623 0
27230 경제"20억이던 고덕 아파트, 한 달 만에.." 집주인들 속탄다 17 Regenbogen 21/12/29 4623 0
28254 정치윤석열, "민주당 장악된 언론이 날 공격" 기협회장 "위험한 언론관" 30 매뉴물있뉴 22/02/19 4623 2
34910 사회시대인재 수능시장의 룰을 바꾸다 18 구밀복검 23/06/03 4623 4
18015 사회공익과 공무원의 갈등…누구를 위한 사회복무제도인가 27 코페르니쿠스 19/12/30 4623 0
24671 정치원훈석에 새긴 신영복체..前국정원 요원들 뿔났다 16 맥주만땅 21/06/21 4623 0
27999 정치SBS 시사특공대 이재익PD "민주당 항의에 프로그램 하차" 6 주식하는 제로스 22/02/07 4623 8
34656 정치“비례대표 늘려야”…선거제 숙의 후 여론 뒤집혀 38 물냉과비냉사이 23/05/16 4623 4
35168 사회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영장 검토... "사안 진상 드러나" 6 뉴스테드 23/06/22 4623 0
1121 정치황교안, 외교-행자부 장관에게도 전화. "불법집회에 강력대응" 7 하니n세이버 16/12/09 4623 0
17762 문화/예술'92년생 김지영'은 서점에 안간다.."스펙쌓기 바빠 독서는 사치" 1 알겠슘돠 19/12/09 4623 0
31074 사회학생감소에 서울 일반고도 문 닫는다…신입생 ‘45명’ 도봉고 결국 통폐합 4 데이비드권 22/08/25 4623 0
22115 국제'사망 판정' 받고 영안실 냉장고 들어간 미숙아, 6시간 뒤 살아나 swear 20/10/24 462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