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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21 09:38:33수정됨 |
Name | tannenbaum |
Subject | 6살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찬 아빠와 고소한 견주, 결말은? |
6살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찬 아빠와 고소한 견주, 결말은? https://news.v.daum.net/v/20220609122338235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같은 날 B씨의 아들은 인터넷 방송을 켠 채 A씨의 집에 찾아와 “큰 개도 아니고 소형견을 굳이 발로 찰 필요가 있냐. 개가 많이 다쳤다”라며 과잉방어였다고 반발했다. 또 B씨에게 화를 냈던 점을 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아 어쩐지~ 적반하장이드라. 별풍 좀 땡기셨나? 여튼… 견주가 개 치료비 내놔라 고소-> 긴급피난으로 무죄-> 위자료 피해보상 600만원 역고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꼬리 내리고 합의 요구. 덜 떨어진 개가 개를 키우니 그 개가 개같이 굴 수 밖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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