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6/22 16:56:00
Name
swear
Subject
강제 전학온 공포의 초등생…선생님도 벌벌 학교 '발칵'
https://redtea.kr/news/30019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8005?cds=news_my
저런 경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갑갑하네요 참…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명상의시간
22/06/22 17:00
삭제
주소복사
강제전학이라는게 그냥 돌려막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인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건가요?
1
moqq
22/06/22 17:00
삭제
주소복사
안 그래도 어제 체벌 관련 글이 있었는데
체벌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건
말로 교화가 된다는 건데
이런 아이들을 보면 그게 진짜 가능한 건가 싶어요
TEN
22/06/22 17:04
삭제
주소복사
뭐지... 학생시절 트라우마가 강한 회귀자 같은 건가...
아재
22/06/22 17:09
삭제
주소복사
교화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사람 같은..
은명
22/06/22 17:09
삭제
주소복사
체벌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게 말로 교화가 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3
CheesyCheese
22/06/22 17:13
삭제
주소복사
교육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죠. 문제는 그걸 누가 판단하고 책임지느냐 ...
Beer Inside
22/06/22 17:14
삭제
주소복사
의무교육이라서 학교에서 쫒아낼 수가 없으니 돌려막기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격리를 할 수도 없고...
구박이
22/06/22 17:21
삭제
주소복사
아이 무서웡.
구밀복검
22/06/22 18:04
삭제
주소복사
맘카페에 저 친구가 직접 올렸다는 글인데 전문적인 상담 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단순히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극단적인 방향으로 사회화가 된 경우
moqq
22/06/22 18:07
삭제
주소복사
말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아님 교화가 아니라는 것인가요?
1
syzygii
22/06/22 18:34
삭제
주소복사
교육현장에서 배제시키면-취약계층이 공교육에서 탈락하고 미래의 범죄자 양성
냅두면 그 교실은 마비됨
이래서 학군은 저 죽을때까진 진리일듯
캡틴실버
22/06/22 19:21
삭제
주소복사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사회성 운운하며 일반 교실에 방치하는 건 비겁한거죠. 저런 학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공교육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국가의 제1목적은 시민을 보호하는 것인데, 저건 국가의 기본 책무마저 방기하는 겁니다. 법적으로 의무교육이 필수라면 그 의무교육 대상자들과 그 관리자인 교사들을 보호하는 것 역시 국가의 책무입니다.
6
바라스비다히
22/06/22 20:07
삭제
주소복사
예전엔 저런놈들 담당하는 남자선생이 있었죠. 저만한 애를 저래 패도 되나 싶을정도로 마대자루 같은걸로 패면 아 내가 선을 넘어서 개겨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구나 머리에 박히고 온순해짐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35
사회
김해 유명 냉면집서 30여 명 집단식중독…60대 숨져 당국 조사 중
8
다군
22/06/23
2290
0
30034
스포츠
오타니 '13K' 신기록...8이닝 무실점으로 6승 달성
2
Darwin4078
22/06/23
2071
0
30033
사회
“여기가 기재부 나라냐” 기재부 관료가 답하다
13
구밀복검
22/06/23
2901
10
30032
정치
이준석 '악수 거절' 배현진 '어깨 탁'…與 지도부 갈등노출 지속
32
데이비드권
22/06/23
2575
0
30031
정치
‘주 92시간’ 가능…노동부, ‘월 단위’ 연장근로 관리 추진
22
야얌
22/06/23
2747
1
30030
정치
윤 대통령 “원전업계는 전쟁터, 안전 중시 버려라” 발언 논란
12
야얌
22/06/23
2508
2
30029
정치
‘경제학 거목’ 조순 전 경제부총리 94세로 별세
4
swear
22/06/23
2230
0
30028
사회
전국 대규모 하수처리장 조사결과 27곳 모두 필로폰 검출
8
swear
22/06/23
2823
0
30027
정치
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치안감 발표…중대 국기문란”
18
휴머노이드
22/06/23
3878
1
30026
정치
尹대통령, 총장 없이 검사장 인사? "법무장관에 인사권한 대폭 부여"
21
매뉴물있뉴
22/06/23
2673
0
30025
의료/건강
독일 다녀온 30대 '원숭이 두창' 확진
6
tannenbaum
22/06/23
2471
0
30024
정치
호화청사 기준은 '1인당 면적'..尹지시 하루만에 전수조사
22
알탈
22/06/22
2681
1
30023
과학/기술
밤에 기어나와 얼굴 위서 짝짓기하는 모낭충 공생생물로 전환 중
8
다군
22/06/22
2797
2
30022
경제
與, '영끌'로 집 산 매수자에 대출금리 인하 검토
50
원금복구제발ㅠㅠ
22/06/22
3472
2
30021
정치
김건희 여사, 나토회의 참석.. 영부인으로 국제무대 데뷔
35
알탈
22/06/22
2619
3
30020
사회
"헌재소장 공관 매각하라" 靑등산로 막은 관사에 불만 쇄도
7
Beer Inside
22/06/22
2354
0
30019
사회
강제 전학온 공포의 초등생…선생님도 벌벌 학교 '발칵'
13
swear
22/06/22
2522
0
30018
사회
다 같이 힘 모으자 '번쩍'…차 밑에 깔린 운전자 도운 행인들
swear
22/06/22
2138
0
30017
방송/연예
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
6
swear
22/06/22
2394
0
30016
IT/컴퓨터
삼성전자, '3나노 파운드리' 세계 첫 양산 눈앞..대만 TSMC 추격 본격화
6
Beer Inside
22/06/22
2496
0
30015
과학/기술
누리호에 탑재된 4기의 큐브위성
1
Cascade
22/06/22
4005
1
30014
경제
미증시 반등에도 코스피 1% 이상↓ 아증시 최대 낙폭
19
데이비드권
22/06/22
2717
1
30013
경제
기아 내수용 전기차에 중국산 배터리 첫 장착
7
하우두유두
22/06/22
2276
0
30012
사회
"출근하기도 전에 지친다"…직장인 '통근 스트레스' 한숨
28
하우두유두
22/06/22
2707
0
30011
사회
'국가배상' 인정 안 된 '폭행사망 윤일병' 사건, 흐느낀 유족
8
tannenbaum
22/06/22
2127
0
목록
이전
1
337
338
339
340
341
34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