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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24 11:27:20
Name   swear
Subject   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20623050500009?site=popup_share_copy


그러면서 "나는 UST를 위해 자신감있게 베팅하고 발언했다. UST의 회복력과 제안한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베팅에서 졌지만, 내 행동은 말과 100% 부합했다. 실패와 사기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실패와 사기는 다르다라…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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