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6/24 11:27:20
Name	swear
Subject	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https://redtea.kr/news/30042 https://m.yna.co.kr/view/AKR20220623050500009?site=popup_share_copy 그러면서 "나는 UST를 위해 자신감있게 베팅하고 발언했다. UST의 회복력과 제안한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베팅에서 졌지만, 내 행동은 말과 100% 부합했다. 실패와 사기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실패와 사기는 다르다라…어..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80	정치양이원영 의원 모친, 9곳 '쪼개기' 매입…여당에 불똥 6	empier	21/03/12	4331	0
29216	정치靑, MB·이재용·정경심 사면 준비…"文 결단은 김경수가 변수" 36	집에 가는 제로스	22/04/27	4331	0
30753	사회"지하철 타면 촬영 동의한 것"... 불법촬영 공무원 황당 주장 6	소	22/08/07	4331	1
17698	사회경실련 "문 정부 2년간 땅값 2000조 넘게 ↑" VS 국토부 "자체 분석 근거한 비합리적 추정" 12	세상의빛	19/12/04	4331	0
20002	경제치킨 1위 교촌 소진세號 , 프랜차이즈업계 첫 IPO 성공할까 8	Groot	20/04/28	4331	0
27683	정치윤석열 "가상자산 투자 수익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 9	인생호의 선장	22/01/19	4331	1
18724	IT/컴퓨터천리안2B호, 지상관제소와 첫 교신 성공 4	구박이	20/02/19	4331	0
18471	의료/건강제주 다녀간 중국인 확진자 우한 출신…체류 중 해열진통제 구매 3	다군	20/02/03	4331	0
15401	정치'지뢰 영웅' 이종명 의원, 사건 조작이었나..후폭풍 예고 7	Azurespace	19/05/15	4331	1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4331	4
34345	국제이란, 8년만에 주UAE 대사 임명…“외교관계 격상” 4	오호라	23/04/20	4331	0
6700	의료/건강편의점 상비약이 뭐길래..약사 자해소동까지 15	알겠슘돠	17/12/04	4331	0
22324	사회고개 숙인 이낙연 "서울 호텔 사서 전·월세 내놓는다" 24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17	4331	0
19765	경제OPEC+, 5∼6월 하루 970만 배럴 원유감산…유가전쟁 일단락(종합) 1	다군	20/04/13	4331	0
27446	정치'페미 유튜브' 출연 논란에…이재명 "증오·혐오에 편승하지 않겠다" 26	소	22/01/07	4331	0
23098	정치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형사고발… 장혜영 “매우 부당하다” 10	칼리스타	21/01/26	4331	0
19518	경제말레이시아 정부 '코로나 봉쇄'에 전 세계 콘돔 수급 차질 7	다군	20/03/28	4331	0
23358	경제中 이항, 가짜계약 의혹에 주가 62% 폭락···한국도 6,000억 물려 4	쿠팡	21/02/17	4331	0
23360	국제램지어 '교수' 자리…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4	empier	21/02/18	4331	1
18753	IT/컴퓨터"컴퓨터를 만인의 도구로" '복붙'의 발명자 사망 3	swear	20/02/20	4331	3
17226	정치설훈 “조국 구속 수사하면 국민적 저항 있을 것” 8	코페르니쿠스	19/10/24	4331	6
23371	정치두건의 조선일보 기사 8	맥주만땅	21/02/19	4331	0
23628	사회과외 광고 보고 여대생 유인해 감금·성폭행한 30대 구속 11	다군	21/03/16	4331	0
26445	정치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윤석열…당원투표서 압승 55	다군	21/11/05	4331	1
36685	정치"김건희 여사, 명품 준 목사 대통령 행사 초청" 의혹 제기돼 25	야얌	23/11/28	4331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