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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24 13:47:53 |
Name | 괄하이드 |
Subject | 집권여당 대변인의 무게와 ‘펜스룰'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6232058001/ [식사를 마친 뒤 ‘다음에 식사 한 번 더 하시죠’라는 의례적인 인삿말을 건넸는데, 문 대변인에게서 이례적인 답이 돌아왔다. “다음에는 남성 기자님들과 함께 식사하시죠.” 이날 참석한 기자 3명은 모두 여성이었다.] 너무 황당한 기사라 가져와봤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도입한 대변인단 선발 토론 배틀(나는 국대다)를 통해 임명된 국민의힘 문성호 대변인과 임형빈 상근부대변인의 이야기입니다. 공적인 미팅에서 미팅 상대방이 여성이라고, '다음에는 남자가 나와달라고' 현실에서 발화할수 있는 그 상상하기 어려운 패기가 놀랍습니다.. 이걸 펨코식 사회생활이라고 해야되려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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