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 LTE : 동영상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해져, 소구가 높음.
LTE -> 5G : 모바일 통신 속도가 높아져도 큰 활용 가치가 없음. 조그만 폰으로 4K 영상 볼 것도 아니고..
그나마 희망은 로우 레이턴시와 많은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자율주행 자동차였는데, 생각보다 전환이 더딤.
5G -> 6G : 뭘 활용하지? 조그만 폰으로 클라우드 해봤자 활용폭이 좁고, 걸어다니면서 VR이라도 할건가?
3G -> LTE : 동영상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해져, 소구가 높음.
LTE -> 5G : 모바일 통신 속도가 높아져도 큰 활용 가치가 없음. 조그만 폰으로 4K 영상 볼 것도 아니고..
그나마 희망은 로우 레이턴시와 많은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자율주행 자동차였는데, 생각보다 전환이 더딤.
5G -> 6G : 뭘 활용하지? 조그만 폰으로 클라우드 해봤자 활용폭이 좁고, 걸어다니면서 VR이라도 할건가?
통신사들은 고객들에게 매월 받는 수수료로 차기 통신이 아닌 더 나은 수익모델을 창출해야 하는데, 하는 짓 보면 돈많은 IT 찐따 같아서.. (덕분에 외주사들은 꽁돈 좀 먹지만..)
통신은 인프라라서 미리 개발하고 까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G도 지금은 욕먹지만 서비스가 생겼을때 깔려면 늦거든요. 4G처럼 서비스가 빨리 안터지는건 아쉽지만 오히려 4G가 아웃라이어일수도...
신기술에 대한 비판은 하기 쉽고 마케팅이 오바했지만 길게 봐서 인프라는 계속 발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