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으로 다 피했나봅니다.

음주는 큰죄 아닌걸로...공무원도 징계하는거 없애야되겠네요.

최단기 퇴물각?

교육부장관 박순애, 교육감 임태희.
경기도민은 꿈도 희망도 없읍니다..

아니 근데 진짜 XX, 음주운전이고 나발이고, 어떤 관점을 가진 사람인지 정체는 알게 해야죠.
원래 이 쪽 활동을 하던 사람도 아닌데 청문회도 안 해 버리면 장관 돼서 뭘 어떻게 할 사람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국민으로서 되게 기분 더럽네요. 없는 사람 취급 당했음.

갈라치기는 나쁜 것이지요?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17

20년 전 건들은 논외로 치는 게 국(민의힘)룰이죠.

청문회 결과 따르고 안따르고야 중요한게 아니라지만, 청문의 절차를 통해서 적어도 국민들이 후보자에대해 알게해주긴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청문회 결국 안하고 넘어가네요.

내로남불은 진영 상관없죠 크크

에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임기초부터 전설인듯

본인의 선택은 늘 옳다는 무오류의 세계관에서는 별로 이상할 게 없지요.

풍년이다 진짜

그냥 김은혜 떨어진거라도 감사하고 살려고 합니다.
강용석이 내 삶에 도움을 주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야

별로 주목 받지 않는 점이 인사청문회조차 없이 각료 임명하는 게 벌써 3번째 입니다.
전 정부에서 청문회 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들 임명했다고 그렇게 욕먹었는데
여기는 아예 청문회를 안해도 꾹꾹 임명함 ㅋㅋ
국회가 일을 안해서 그런다고 핑계를 대겠지만, 대통령은 좀 기다려준다고 해놓고
여당 원내대표를 필리핀에 출장 보내고선 돌아오자마자 임명해 버리심;;
그 중요하다던 검찰총장 공석은 몇달째 늘어져도 상관 없지만 아무튼 국회가 일 안하는 건 못참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봐요 원씨 당신은 사법연수원 시절 음주 폭행한거 잊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