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7/07 15:53:13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707_155130_001.jpg (57.7 KB), Download : 65
Subject	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https://redtea.kr/news/30244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7085200009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6/the-dawn-of-esg-is-decimating-ranks-of-new-petroleum-engineers 최근 유가 급등락하는 와중에 공급을 늘려 대응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꼽힌 것이 전문 인력 공급이었습니다. 자동차 쪽 내연기관도 그렇고, 전에 원자력공학과도 그랬고, 각광받다가 미래가 불투명해진 직업, 전공 쪽은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AI 등 여러 이유로 고민할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089	사회[조선일보]난민 브로커가 말했다 "134만원 보내면 서울 취업 보장" 7	지나가던선비	18/06/29	4653	0
11857	정치노회찬 관련 칼럼 두 개 5	BDM	18/07/28	4653	9
23889	경제네이버파이낸셜, 배송완료 다음날 100% 정산해준다 7	Leeka	21/04/08	4653	0
12887	문화/예술황교익 "날 잡아먹자고 덤벼" 분노 표출…논란 점입가경 19	우분투	18/10/03	4653	0
345	기타"브라질리언 왁싱 뭐길래"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10	Toby	16/10/14	4653	0
10585	국제아베 23번 통화·6번 만남이 무색.. 日, 트럼프 발언에 당혹 1	퓨질리어	18/06/04	4653	0
24926	과학/기술현대차의 전기 트럭 '포터EV' 대구서 주행중 화재 1	먹이	21/07/14	4653	0
29022	정치박근혜 만난 윤석열 “면목 없어. 명예 회복 되게 할 것” 40	기아트윈스	22/04/12	4653	7
19807	국제코로나19는 흑인 탓인가…中 맥도날드 “흑인 입장금지” 논란 5	swear	20/04/15	4653	0
24161	사회단속하던 경찰에 쓰러진 오토바이.."피해 보상은커녕 고소 당해" 2	맥주만땅	21/05/07	4653	0
37985	외신[1보] "이란 대통령 등 헬기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로이터> 6	명동의밤	24/05/20	4653	0
15463	사회후임병 때리다 되레 얻어맞아... "국가 배상 불필요" 5	뱅드림!	19/05/22	4653	0
28008	정치"대놓고 지지 못하는 '샤이 이재명' 있다" 尹측도 이런 주장, 왜 14	주식하는 제로스	22/02/07	4653	2
16746	정치文대통령, 청문보고서 없이 22명 임명 강행…朴·MB·盧 넘어 7	CONTAXND	19/09/09	4653	0
36715	정치'김건희 명품백 영상' 보도한 JTBC에 방심위, '긴급 심의' 착수한다 6	과학상자	23/11/30	4653	1
14956	경제한국 라면시장 빨간불…저출생이 불러온 위기 15	the	19/03/22	4653	0
21868	방송/연예'집단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징역 2년6월 확정 3	swear	20/09/24	4653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653	0
21613	정치“딸 봤다고 왜 말 못하나”… ‘증언거부’ 조국 흔든 질문 13	판다뫙난	20/09/03	4653	0
24689	과학/기술혐?)다리 32개 달린 괴문어 발견…경남 어민들도 "난생 처음 봐" 13	Regenbogen	21/06/23	4653	0
29298	정치"경기 아파트도 못 사"…DSR 유지 가닥에 2030 "내집 마련 포기" 15	Leeka	22/05/03	4653	0
16244	스포츠학교 안 워터파크 5	사나남편	19/08/02	4653	0
17526	정치[외신] 한-중, 안보협력체제 동의 12	나림	19/11/20	4653	0
16247	국제싱가포르 "화이트 리스트에 우리가 없다고?" 4	grey	19/08/02	4653	2
27767	사회내용추가)음주운전 대학생, 사고·전과 없는데 징역 실형 법정구속 이유는[판결문보기] 16	Regenbogen	22/01/24	465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