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관련 보도는 사그라들었고 불과 이틀 전까지만해도 인사청문자료를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왔다고 하는데...

뇌피셜이지만 혹시 청문회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래는 자기도 까먹고있었던) 새로운 문제를 알게 되면서 그게 기사화 되고 공격받기 전 빠르게 장관직을 손절치신건가 싶기도 하네요..

도대체 장관직이란 무엇이길래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걸까요

뭔가 새로운게 터질 예정이었는데 급히 하차한 것 같네요.

저도... 그게 아니면 갑작스러운 사퇴는
납득이 가질 않네요 도대체 뭐였길래...

하도 귀닫고 진행하는게 디폴트니 비판받고 빨리 사퇴하면 이젠 의심을 해야 할 지경이네요.

내일 뭐가 터질 예정이었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막을수 없는

대통령실 의지라기 보다는 본인 의지인것 같습니다. 성희롱건도 그게 문제 될것 같았다라고 한거 보면 본인은 처음부터 고사했는데 대통령실이 괜찮다고 밀어붙인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