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2765

문화/예술'혼술남녀' 신입PD 사망, tvN에 책임 묻나 2

조홍

17/04/18

4184

0

30925

정치“윤 정부 ‘콘크리트 지지층’은 20%”…취임 100일 민주당 분석 36

매뉴물있뉴

22/08/17

4184

0

18638

경제누구나 근사한 대책은 있다. 시장에 얻어맞기 전까지는. 6

Bergy10

20/02/14

4184

4

35534

사회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11

swear

23/07/23

4184

0

37326

사회“디올백”···의대정원 확충 논란, 잠잠해지던 ‘디올백’ 이슈 불붙이나 13

Overthemind

24/03/05

4184

0

17359

정치한국당 영입 인재 “원자력, 하나님이 만든 에너지” 24

CONTAXND

19/11/04

4184

0

30418

정치또 아빠찬스?..尹 '검찰시절' 지인 아들 대통령실 근무 21

Picard

22/07/19

4184

0

26070

사회檢, '무면허·경찰폭행'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구속영장 청구 16

Picard

21/10/07

4184

0

28630

정치문 대통령-윤 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 16

the

22/03/16

4184

0

26839

사회서울교통공사, 장애인 이동권 투쟁 소식에 엘리베이터 ‘봉쇄’ 7

늘쩡

21/12/06

4184

4

15320

문화/예술'밑줄 쫙' 한샘학원 서한샘 前국회의원 별세

맥주만땅

19/05/07

4184

0

25304

정치윤석열측 "당대표 탄핵도 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 33

기아트윈스

21/08/12

4184

3

25050

경제라면값 인상 역풍 맞은 오뚜기, 소비자단체 철회 요구 7

Regenbogen

21/07/22

4184

0

14812

IT/컴퓨터낙태약 제공 사이트 ‘위민온웹’ 차단 심의 보류 했었다 4

Ren`Py

19/03/09

4184

4

36572

정치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도시의 서울시 편입 관련, 경기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인 66.3%가 반대 21

매뉴물있뉴

23/11/12

4184

0

35293

정치막 나가는 방통위, 한전 ‘분리징수 시행령 수정 필요’ 의견도 무시 1

오호라

23/07/03

4184

0

22497

사회코로나 시국에 만취운전한 육군 간부들 9

Schweigen

20/12/04

4184

0

36322

정치신원식 장관 "9·19 군사합의,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나설 것" 6

야얌

23/10/11

4184

0

19171

의료/건강요양시설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1363명 코로나 검사 안 받아 18

ArcanumToss

20/03/10

4184

2

20452

정치노태우 아들 "5·18 조화는 아버지 뜻"..망월묘역도 참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0

4184

0

27620

정치김건희 "가세연 XXX 같은 X들"에···강용석 "MBC, 왜 기생충이라 말 못하나" 10

소

22/01/17

4184

0

36838

사회現 중2 수능, 심화수학 도입 안한다 10

츤데레

23/12/23

4184

0

25319

정치檢 "윤미향, 정의연 자금으로 가족차량 수리하고 세금 납부" 18

copin

21/08/13

4184

0

35818

정치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21

왼쪽의지배자

23/08/15

4184

0

35572

국제UFO 청문회에서 "미 정부, 인간 아닌 생명체 보관 중" 10

캡틴실버

23/07/28

4184

0

Date	22/07/15 15:48:41
Name	머랭
Subject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https://redtea.kr/news/30387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6/0000285448 뱃사공 음악 들었던 과거를 지우고 싶군요. 멀리 가네요. 리짓군즈 멤버들은 그냥 대꾸 안 했고 유쾌한 장난이었다더니 장난은 무슨....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머랭님의 최근 게시물 22-09-29 [한국리서치] 尹정부 대통령 역할 ‘긍정20%-부정72%’, 지난3월 文정부 대비 23%p↓ [5] 22-07-15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