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13348

경제"주말 60만명 '아파트 감옥'에 갇힌다"..복합쇼핑몰 의무휴업 진통(종합) 9

tannenbaum

18/11/13

4118

0

10789

경제"통장에 갑자기 많은 돈이.." 은행직원, 보이스피싱 막아 1

Credit

18/06/14

4118

1

15142

경제“내일부터 나오지마”…배달기사 ‘당일 해고’가 모범 사례? 6

알겠슘돠

19/04/13

4118

0

28710

사회김어준 뉴스공장' 편향성에..견제의 칼 빼든 서울시 7

empier

22/03/21

4118

1

36646

게임“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11

swear

23/11/22

4118

4

23602

정치청와대 출신 현직 차관도 ‘쪼개기 매입’ 포착 12

사십대독신귀족

21/03/14

4118

1

16438

스포츠바이에른 뮌헨, 쿠티뉴 1년 임대 영입 동의.. 메디컬 테스트 예정 4

손금불산입

19/08/17

4118

1

36408

국제美·이스라엘, 가자지구 '과도정부' 수립안 논의 착수 3

오호라

23/10/23

4118

0

34617

사회어린이집 나간 2살, 700m 거리 도로서 발견...경찰 수사 14

swear

23/05/12

4118

0

1087

경제아마존 고 - 계산대 없는 마트 4

Toby

16/12/06

4118

0

6721

정치당원 수 2배 부풀린 민주당..'박스떼기' 경선 재현되나 7

tannenbaum

17/12/05

4118

0

3907

문화/예술휴가·방학 겹치는 최대 성수기..여름 달구는 '소설 대전'

메리메리

17/07/08

4118

0

26179

국제美 해군 "모든 군인 백신 맞아야..백신 거부하면 전역 처분" 6

Picard

21/10/15

4118

0

29763

정치진보유튜버 "그럼 우린 박근혜 사저 보복시위" 예고 30

매뉴물있뉴

22/06/08

4118

0

31300

IT/컴퓨터美증권앱 양대강자 '위불' 한국 진출… MTS 판도 흔드나 1

Beer Inside

22/09/14

4118

0

24134

사회구급차 넘어지자, 시민들 모여 환자 들고 병원 후송 / SBS 1

트린

21/05/04

4118

2

9034

경제주요 그룹, 이익 50% 늘었지만 고용은 고작 1% 증가

알겠슘돠

18/04/03

4118

0

21834

사회'전광훈 이단' 논의 불발.."내년에 재논의" 11

The xian

20/09/22

4118

0

30284

스포츠태국서도 '날강두' 되나…태국 팬들, 호날두 불참에 실망감 2

JUFAFA

22/07/10

4118

0

28238

정치與 "尹 어퍼컷, 보복정치,선제타격 선언" 10

사십대독신귀족

22/02/18

4118

0

22609

정치"임대료 부담 과연 공정한가"…'임대료 멈춤법' 발의 33

사십대독신귀족

20/12/15

4118

0

3931

의료/건강"약 사줄게"..혼자서 6억 5천만 원 받은 수녀 10

Beer Inside

17/07/10

4118

0

27996

정치李장남 소속부대, 입원 한달 뒤 ‘허가공문’ 요청,상급부대선 회신도 안해 8

사십대독신귀족

22/02/07

4118

0

31582

과학/기술과기정통부 소관 기관, 연구장비 팔아 비용 절감 계획 8

revofpla

22/09/30

4118

3

37470

게임‘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 “전세계 어린이 교육지원 중요성 앞장” 6

swear

24/03/21

4118

0

Date	22/07/15 15:48:41
Name	머랭
Subject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https://redtea.kr/news/30387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6/0000285448 뱃사공 음악 들었던 과거를 지우고 싶군요. 멀리 가네요. 리짓군즈 멤버들은 그냥 대꾸 안 했고 유쾌한 장난이었다더니 장난은 무슨....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머랭님의 최근 게시물 22-09-29 [한국리서치] 尹정부 대통령 역할 ‘긍정20%-부정72%’, 지난3월 文정부 대비 23%p↓ [5] 22-07-15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