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18 12:17:44
Name   Picard
Subject   강릉시 선관위 "권성동-선관위원간 채용청탁 논란 조사"
https://news.jtbc.joins.com/html/684/NB12066684.html

===
강릉시 선관위가 강원도 선관위에 보고하면 최종적으로 중앙선관위에서 '위법' 여부를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 조사 내용은 '현직 선관위원이 현직 국회의원에게 부정한 청탁을 했는가'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아들을 둔 아버지가 현직 선관위원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입니다. 선거관리위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의무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어제(17일) “아버지와 아들은 별개다. 정치 성향이 다 다르다. 정치 성향이 일치하는 집안은 많지 않다”고 밝혔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와 별개로 자체적인 판단에 돌입했습니다.
===

어느분이 댓글에 아버지와 아들중 하나는 직을 잃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엔딩으로 가나 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89 정치이정현 "야당 모습 한심..부끄럽고 국민에게 죄송" 5 The xian 19/06/24 1917 0
10158 사회韓시민단체, 美에 '리벤지 포르노 처벌법' 입법 요구.. 정부 대신 나섰다 2 삼성갤팔지금못씀 18/05/15 1917 4
15790 사회인터뷰 조작 KNN 지상파 역대 최고 징계 결정 2 The xian 19/06/24 1917 1
11951 정치"대법원 판결로 한명숙 퇴장, 親文 재편"…야당 대응 전략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31 1917 0
37810 사회수원시, 홈페이지 내 공무원 연락처 비공개로 전환 18 T.Robin 24/04/26 1917 4
4276 경제카카오뱅크, 이용자 폭증에 본사 직원까지 '전화상담' 근무 알겠슘돠 17/07/31 1917 0
5300 경제대법 "팔다 남으면 업체에 반품하는 건 백화점의 '갑질'" 1 알겠슘돠 17/09/14 1917 0
10164 사회"라돈침대 방사능, 기준치 최대 9배 초과"···발표 뒤집은 원안위" 2 Zel 18/05/16 1917 0
5813 정치BBK 투자 피해자들, "직권남용" 이명박 전 대통령 고발 1 Credit 17/10/13 1917 0
19381 사회 신천지 신자와 대화 10분 만에 감염 “경증에도 폐 찢어질 듯 아파” 1 swear 20/03/20 1917 0
32437 정치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분노 "윗선 수사, 기다릴 수록 거짓말과 변명" 8 매뉴물있뉴 22/12/01 1917 0
35765 경제5대 은행 전세대출 올해만 8조 '뚝'…침체+기피 '악순환' 6 구밀복검 23/08/11 1917 0
7095 정치성완종 리스트' 홍준표·이완구 무죄 확정. 6 알겠슘돠 17/12/22 1917 0
1208 정치교육공무직법안에 공시, 임고생 '반발' 6 태연 16/12/15 1917 0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1917 4
4537 기타"북한서 제조된 의류, 중국산으로 둔갑 전세계 수출" 1 April_fool 17/08/14 1917 0
33722 사회양산부산대병원 '父子 교수' 전공의 괴롭힘 논란…2차 가해 호소 7 다군 23/03/10 1917 0
1980 정치[속보] 정보소식통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8 베누진A 17/02/14 1917 0
13756 사회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 9 DarkcircleX 18/12/07 1917 0
34240 스포츠LG, 또 선수 말만 믿다가 치명상…미숙한 대처에 비판 쇄도 3 다군 23/04/14 1917 0
4802 사회경찰 신변보호 중 피살…위치추적기 제 기능 못해 1 April_fool 17/08/24 1917 0
34242 IT/컴퓨터손석희·언론사 사칭 광고가 끝없이 뜨는 이유 3 Beer Inside 23/04/14 1917 0
38339 사회’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7 the 24/07/05 1917 1
1477 사회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1 NF140416 17/01/05 1917 0
33477 정치김기현·안철수, 또 '탄핵' 신경전… 서로 "安이 앞장서" "金이 찬성" 3 오호라 23/02/19 191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