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29 10:27:52
Name   체리
Subject   40도 폭염에 "머리 매일 감지마"..국민에 권고한 나라는
예 또 영국입니다. 저 동네도 올해 참 어려워 보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729003024004

이례적인 폭염에 몸살을 앓은 영국이 이번에는 최악의 가뭄 위기에 직면했다. ...

영국은 7월 강수량이 평년의 20% 수준에 그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다.영국 동부 등 일부 지역은 강수량이 평년의 4%에 불과했다. 특히 올 상반기 기준 영국의 기후는 최악의 가뭄 피해를 입었다고 기록된 1976년 이후 46년 만에 가장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당국은 영국 국민들에게도 일상생활에서 물 사용량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정원에서는 물 낭비 가능성이 있는 호스를 사용하지 말고, 욕조에 물을 받아 목욕하는 대신 간단한 샤워를 하라고 권고했다. 머리를 매일 감는 것도 지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965 정치한동훈 “억울함 해소에 진영논리 없다”…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 18 사십대독신귀족 22/06/20 4655 5
19470 방송/연예 '송하예 사재기 의혹' 업자 카카오톡 확보..."해킹 계정도 돌리겠다" swear 20/03/26 4655 0
25870 정치윤석열 또 말실수.."주택청약통장? 집이 없어 못 만들었다" 17 구글 고랭이 21/09/24 4655 2
23569 사회코로나 확진자 극단적 선택 3 행복한고독 21/03/11 4655 0
19730 국제확진자 1만명 넘은 아프리카 “2억5000만명 감염될 수도” 팬데믹 공포 확산 7 메오라시 20/04/09 4655 4
16660 문화/예술'동물의 왕국' 목소리 맡은 원로 성우 이완호 별세...향년 81세 1 구밀복검 19/09/04 4655 4
24342 경제'수익률 -78%'.."머리는 손절하라는데 몸이 말 안 들어" 13 맥주만땅 21/05/24 4655 0
26390 국제 중국 유사시 한국이 대만 편들까 매우 우려 14 먹이 21/11/01 4655 0
22551 국제독일 사망자 역대최다…메르켈 "접촉 최소로 줄여야" 강력 호소(종합) 7 다군 20/12/10 4655 0
9240 경제'국민 경차' 스파크의 추락.. 경차 국내 판매량 꼴찌로 전락 11 알겠슘돠 18/04/10 4655 0
3099 게임게임업계, ‘현질’ 유도하는 확률형 아이템 꼼수 막는다 1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17 4655 0
6683 경제‘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8 elanor 17/12/03 4655 2
23323 스포츠유벤투스, '1208억' 손흥민 영입 위해 '선수 3명' 처분 계획 4 Darwin4078 21/02/15 4655 0
25116 정치신규 전세도 5% 상한?…전문가들 "전세 멸종 우려" 9 바닷가소금짠내 21/07/28 4655 1
18973 경제현대차 근로자 코로나19 확진…팰리세이드 생산공장 폐쇄(종합) 1 다군 20/02/28 4655 0
10782 과학/기술국내에서 시속 1200km 하이퍼루프 튜브 개발 5 이울 18/06/14 4655 0
23839 사회쓴 맛이 사는 맛. 그래도 단 맛이 달더라 (웃음) 9 기아트윈스 21/04/03 4655 11
23584 사회키오스크서 20분…"딸, 난 끝났나봐" 엄마가 울었다 16 혀니 21/03/12 4655 0
24352 사회인천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300㎏ 철판 구조물에 깔려 숨져 4 swear 21/05/25 4655 1
25888 국제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22 다군 21/09/25 4655 0
21025 정치이재명 벼랑끝 기사회생…대법, 허위사실공표 무죄취지 파기(종합) 18 다군 20/07/16 4655 0
18722 과학/기술수아랩 대표, 엑싯으로 500억 벌어 5 나림 20/02/19 4655 0
20003 정치'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6 empier 20/04/28 4655 0
23075 국제일본, 박사과정 진학생에 연 2천500만원 생활비 준다 9 다군 21/01/25 4655 0
12325 경제코스트코-삼성카드 18년 독점계약 깨졌다..현대카드 새 계약 주체로 낙점 7 R2D2 18/08/20 465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