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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02 14:22:05
Name
다군
Subject
친구라도 금수저…"부자 친구 많은 동네서 자라면 커서 소득↑"
https://redtea.kr/news/30652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2081300009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2/08/01/upshot/rich-poor-friendships.html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2-04996-4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2-04997-3
https://www.socialcapital.org/
https://opportunityinsights.org/wp-content/uploads/2022/07/socialcapital_nontech.pdf
동아시아에는 맹모삼천지교가 있었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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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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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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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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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홍차넷 협회
22/08/02 14:36
삭제
주소복사
부자 동네에서 멘탈 안 터지고 자랄 수 있는 거만 해도 대단할듯
1
Iowa
22/08/02 14:40
삭제
주소복사
주변 환경에 따라 눈높이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월 200받아도 그럭저럭 사는데 월 1000 못 받으면 못 버는 것 같고 이런 분들도 있죠.. ㅠ
그런 스탠다드 차이가 본인 소득으로 연결되기도 하구요..
1
왼쪽의지배자
22/08/02 14:46
삭제
주소복사
보고자라는 업종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제 고향은 군인, 자영업, 공무원 이 3가지가 95% 이상인 지역이었는데 친구 대부분은 군인,공무원이고 자영업 약간 있습니다.
정말 난다 긴다 하는 1~3명 뺴고는 아니 그들 중에도 주위에서 보고자란 업을 택하는걸 보면 애초에 무엇을 보고 자라는가가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2
회색사과
22/08/02 14:57
삭제
주소복사
맞는 얘기죠..
일단 클 때 눈높이와 목표가 달라지고
크고 나서 보면 친구들이 다릅니다..
근데 요새 잘사는 동네는 못사는 친구들 많이 괴롭히나요??.
삼성동과 청담동 경계에서 컸고
동네에 빌라/다세대 살던 친구들 편부모 가정 많았는데
다같이 사이좋게 잘 지낸 거 같은데..
Beer Inside
22/08/02 14:59
삭제
주소복사
소설믹스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휴머노이드
22/08/02 15:14
삭제
주소복사
소설을 믹스하면 표절인뎅
1
Beer Inside
22/08/02 15:16
삭제
주소복사
포스트 모더니즘입니다?
danielbard
22/08/02 15:36
삭제
주소복사
부모님아파트 휴먼시아 간판 뗐습니다 애들 차별받는다고..
휴머노이드
22/08/02 15:59
삭제
주소복사
우라까이 ㄷ
syzygii
22/08/02 17:02
삭제
주소복사
저는 임대아파트 낀 강남학군에서 자랐는데 대학 가기 전에는 거주지 혹은 부모에 의한 부의 차이를 느낀적이 없거든요. 애들이 하는게 학원가고 피씨방가는거밖에 없으니.. 대학가고나선 삶의 양식이 조금 달라져서 느낀게 있긴합니다만
야얌
22/08/02 17:52
삭제
주소복사
저게 바로 학연지연 시대가 타파해야할 인습..읍읍
moqq
22/08/03 11:04
삭제
주소복사
예전에 비슷한 연구 봤었는데..
동네가 애들의 미래 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거였고 애들이 중학생 이전에 이사해야 효과가 있다.
남자애들이 더 영향 많이 받는다는 결론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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