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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02 18:26:21
Name
활활태워라
Subject
낸시 펠로시 대만으로 가는중
https://redtea.kr/news/30662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68047?sid=104
무사히 도착하셨으면 좋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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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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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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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낸시 펠로시는 역사에 페르디난드 대공과 나란히 실릴 것인가...
퓨질리어
22/08/02 18:30
삭제
주소복사
러시아 침공도 설마 하겠어?라고 예상하다 터졌기 때문에
저같은 장삼이사는 말을 아껴야 겠네요.
앞으로 국제경제는 가시밭길이 될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1
Paraaaade
22/08/02 18:31
삭제
주소복사
가는 중이에요? 비행기 뜬건지...
안경
22/08/02 18:32
삭제
주소복사
당장 한달뒤에 내가 살아있을지 모르는데 좀더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읍니다 ㄷㄷㄷ
먹이
22/08/02 18:33
삭제
주소복사
https://redtea.kr/timeline3/1297
이제 30만명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양양꼬치
22/08/02 18:33
삭제
주소복사
기사만 봤을 때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의 종합이고, 현재 대만으로 가고 있는지를 확인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양양꼬치
22/08/02 18:33
삭제
주소복사
밑에 댓글 다는 순간 이런게 있었습니까??
dolmusa
22/08/02 18:34
삭제
주소복사
선생님 닉이 넘모 무섭읍니다..
10
물사조
22/08/02 18:34
삭제
주소복사
저건 미국의 의지인가요? 아니면 낸시 펠로시 의장 개인의 의지인가요?
공룡대탐험
22/08/02 18:38
삭제
주소복사
["그녀가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완성하기 위한 소신을 관철하는 것일 수도, 미중 간 갈등의 뇌관을 건드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일 수도"]
둘 다 똑같은 말인 것 싶은데 암튼
진짜 불편한 게, 왜 굳이? 생각하면 결국 정치적인 이유 혹은 자신의 똥고집 밖에 없습니다. 진정으로 동아시아나 대만 문제를 생각한다면 선택하지 않을 행보.
과학상자
22/08/02 18: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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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상 간 통화에서 대만 문제가 나오자, 시진핑 중국 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불장난을 하면 반드시 불에 타 죽는다"고 압박했다.///
4
휴머노이드
22/08/02 19: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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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개인의 의지가 강한것 같네요.
물냉과비냉사이
22/08/02 19:06
삭제
주소복사
국제정치학자들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가야만 하는거라 하더군요. 중국은 미국의 역량과 의지를 떠보는 중이고 여기서 펠로시가 대만을 못(안)간다면 억지력을 행사할 능력 또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것이고 이는 중국과 북한에게 오판을 불러일으킬거라고.
20
매뉴물있뉴
22/08/02 19:43
삭제
주소복사
노씨아가 우크라를 쳤을때 미국이 아무것도 못했던것처럼
중국이 대만을 쳤을때 미국이 과연 아무것도 안할것인가?
<---요 질문이 한때 핫했다는걸 잊고있었읍니다... ㄷㄷ
듣고보니 정말 꼭 가야만 하는것 같네요
바닷내음
22/08/02 19: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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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경로이탈중이죠...? 어..어디가 오키나와 찍고 간다해도 좀 경로이탈인데;
1
명상의시간
22/08/02 19: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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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장에서도 반중 정서는 민주 공화당 안가리고 모두 공유하고 있는것이라 그런걸까요 ㅎ 우선 중간 선거에 활용하기 좋을듯 ㅎㅎ
다키스트서클
22/08/02 21:46
삭제
주소복사
심플하게 패권 문제같은데요. 그 패권이 동아시아에 영향을 주는거지 그 역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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