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뉴스라이브] '직진녀' 펠로시, 그는 누구?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8/04 11:25:33
Name	tannenbaum
Subject	[뉴스라이브] '직진녀' 펠로시, 그는 누구?
https://redtea.kr/news/30700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208040959400680&pos=#return 공화당은 펠로시에 대해서 아르마니를 입는 좌파다. 샌프란시스코 좌파다, 이렇게 비아냥거립니다. 우리 식으로 하면 강남 좌파 이런 말입니다. 남편이 부동산 갑부입니다. 실제로 아르마니 명품 옷을 즐겨입는다고 합니다. 아따… 미국 의전 3위를 이라고 까는 한국의 언론은 솔짝시니 오지네여.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24-02-17 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24-02-14 “이강인 등 후배들, 4강전 전날 손흥민에 하극상”… 폭로에 시끌 [11] 24-02-13 이종범 아니었다…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 [3] 24-02-11 "아이들 대신 3040 성인이 더 찾더니 결국…" 줄줄이 폐업 [18] 24-02-07 ‘수업권 침해’ 소송 22개월…연세대 청소노동자 “학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6] 24-02-05 ‘성소수자 축복’ 목사 쫓아낸 교단…고발인은 “교회법, 인권과 무관” [9] 24-02-02 "식당 몇 개 생겼을 뿐인데" 백종원 이후 1년 예산군의 '놀라운 변화' [7] 24-01-29 日 ‘주방의 아리스’, 韓 ‘우영우’ 표절 논란…현지도 시끌시끌 [10] 24-01-29 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감독 구속영장...후원업체서 뒷돈 받은 혐의 [9] 24-01-22 15세·17세 포함 10여 명 '성 착취물' 유포…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678	정치박원순, 폭염 속 에어컨 없는 ‘강북 한 달 살이’ 시작 14	April_fool	18/07/23	1857	0
32926	사회교사가 초등학교 회장선거 투표 결과 조작으로 뒤바뀐 당락 7	swear	23/01/07	1857	0
33438	스포츠호날두 대굴욕…맨유, 호날두 떠난 후 승점 23점 ‘압도적 1위’ 4	매뉴물있뉴	23/02/15	1857	0
34974	사회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로 14명 부상…"생명 지장없어"(종합) 3	다군	23/06/08	1857	0
1440	정치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 재작년?" 2	우웩	17/01/03	1857	0
10912	사회'권한 분산' 자치경찰제 시행…도입안 마련 언제될까? 6	김우라만	18/06/21	1857	1
1953	사회샌프란시스코 커뮤니티대학 학비 전액 면제 추진 3	은머리	17/02/12	1857	0
9635	정치이완구 "천안 재보궐 불출마..지방선거후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상보) 5	사나남편	18/04/23	1857	0
18083	정치정세균 "일자리·소득분배 정책 문제있어"	CONTAXND	20/01/06	1857	0
6820	사회투명망토의 진실 1	유리소년	17/12/10	1857	0
34980	IT/컴퓨터애플페이에 KB·신한·우리 합류...3대 금융지주 모두 애플 동맹 6	양라곱	23/06/08	1857	0
1957	사회합참 "北발사 미사일 노동급 추정..새 미사일 가능성도"(종합) 2	tannenbaum	17/02/12	1857	0
8357	정치민주당·한국당이 평생 1·2등..선거 '득표율 따라 배분'이 민심 4	알겠슘돠	18/03/02	1857	0
14501	사회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2심에서 징역 1년6월…"1심 판결 부당" 1	알겠슘돠	19/01/30	1857	0
35494	스포츠'충격의 후배 폭행 퇴출‘ 이원준, 72G 출장 정지 중징계…재기 길도 막히나 5	tannenbaum	23/07/19	1857	0
2215	사회고교에 저출산 쓰나미.. 신입생 올 7만, 내년 6만명 급감 1	NF140416	17/03/06	1857	0
1449	정치트럼프 '북핵 책임론 제기'에 中 "최선 다했다" 반발	베누진A	17/01/03	1857	0
7338	정치한미 정상, 평창올림픽 기간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합의(상보) 2	메리메리	18/01/04	1857	0
31146	사회작년 아동학대로 40명 사망...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14명 숨져 5	swear	22/08/31	1857	0
1963	사회육아휴직 끝나니 한직 발령.. 휴직자 절반이 1년 안에 떠난다. 2	NF140416	17/02/13	1857	0
10667	사회"10년 전 내가 용서하지 않았다면..." 음주운전 역주행이 불러온 비극 5	이울	18/06/07	1857	0
34988	국제美 GM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소 쓴다…"북미 충전 표준화" 3	다군	23/06/09	1857	0
10413	사회K-9 폭발 부상자 "목숨 건졌지만 배우의 꿈은 사망했습니다" 1	알겠슘돠	18/05/28	1857	1
4014	사회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종합) 9	tannenbaum	17/07/14	1857	0
5038	정치국민의당 文정부 향해 '호남홀대' 집중포화..왜? 8	tannenbaum	17/09/03	185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