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경찰국장 경찰입문 경위 논란…"특채과정 의혹" vs "소설 같은 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8/06 00:16:39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경찰국장 경찰입문 경위 논란…"특채과정 의혹" vs "소설 같은 말"
https://redtea.kr/news/30740 https://m.yna.co.kr/view/AKR20220805149400530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3705.html 어느 쪽 얘기든 영화네요. 영화. 경찰국장까지 승진.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0	기타외국인 주민 171만명..안산 '최다 거주' 영등포 '최고 밀집'	NF140416	16/11/14	3301	0
1482	정치박대통령 대리인, "헌재에 신의 복음을" 기원. 5	Bergy10	17/01/05	3301	0
29198	사회강원 대형리조트 홍천소노, 인체 유해 살균·소독제 사용 6	the	22/04/26	3300	0
14128	사회"네가 혼자 사니까 그렇지" 문제아 취급받는 싱글족 4	벤쟈민	19/01/03	3300	0
7006	사회신생아에 '날벌레 수액' 투여… 근무 중인 간호사 결핵 판정… 4	모선	17/12/18	3300	0
3501	사회“영어점수 따야 병역특례 붙는데… 공부할 시간 안준다” 토로 21	우주최강워리어	17/06/14	3300	0
32736	경제가짜 이력으로 대우산업개발 CEO까지…‘두 얼굴’ 한재준의 실체 7	Beer Inside	22/12/27	3300	0
4329	정치[종합]MB정부 국정원, 포털·SNS 여론 조작 '외곽팀' 운영 확인 4	피아니시모	17/08/04	3300	0
35063	사회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13	tannenbaum	23/06/15	3300	1
34353	정치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어떤 이유들 11	캡틴실버	23/04/20	3299	0
34277	경제작년 최악수익률 국민연금 감사한다는데…올해 대부분 손실 만회 9	swear	23/04/17	3299	1
29670	정치휴게실은 '식초방'? 짐짝 사이서 쉬는 '대통령 경비단원' 6	데이비드권	22/05/31	3299	0
32266	사회세 번째 '코로나 수능' D-1…오늘 수험생 51만명 예비소집 3	dolmusa	22/11/16	3298	0
30740	정치경찰국장 경찰입문 경위 논란…"특채과정 의혹" vs "소설 같은 말" 6	다군	22/08/06	3298	2
36119	사회철도노조 파업 '하루 앞'…감축 운행에 교통·물류 대란 우려 6	다군	23/09/13	3298	1
30529	정치윤 대통령, 업무보고에 없던 여가부 폐지 지시···이탈한 20대 남성층 겨냥했나 19	Picard	22/07/26	3298	1
9051	정치[팩트체크] 洪 "DJ도 4·3을 공산폭동이라고 했다"고? 1	tannenbaum	18/04/03	3298	0
34191	정치끝말잇기하다가 '남한말' 튀어나와…北운동선수 노동교화형 11	비물리학진	23/04/11	3298	0
1692	경제"돈 생기면 일단 쓰자"..한국인 금융태도 '낙제점' 10	NF140416	17/01/23	3298	0
16285	정치'노 재팬' 배너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해명에도 온라인 반발 확산 7	The xian	19/08/06	3298	0
14006	스포츠캐러거, 포체티노에게 떠나라 조언…"토트넘은 맨유 될 수 없다" 2	오호라	18/12/23	3298	1
35769	사회자녀의 교사 아동학대로 신고한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 16	퓨질리어	23/08/11	3298	1
5065	정치文대통령 지지율 73.1%..안보·인사 불안에 당청 동반하락 18	tannenbaum	17/09/04	3298	0
5333	경제재벌 개혁, 시대의 요구인데…‘가족승계’ 욕망 여전 9	벤젠 C6H6	17/09/15	3298	0
36122	사회청년 연령 '34세 이하→39세 이하'…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20	Groot	23/09/13	329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