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안철수 "만 5세 입학, 공감대 형성 이후 합의기구 만들어야"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789	정치국민의힘 전국위, 당헌개정안 가결···비대위 전환 확정 10	Picard	22/08/09	1929	0
30788	정치“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퍼져 10	소	22/08/09	2401	2
30787	정치안철수 "만 5세 입학, 공감대 형성 이후 합의기구 만들어야" 14	소	22/08/09	2368	0
30786	정치대통령실, '자택 폭우 대응' 野 비판에 "대통령 있는 곳이 상황실" 15	Picard	22/08/09	2426	0
30784	정치폭우로 사람 죽는데…마포구청장 "비오는날 전 꿀맛♡" 13	OneV	22/08/09	2212	0
30780	정치김건희 박사학위논문의 국민대 표절 검증의 문제점 비판과 '표절'의 뜻매김 4	매뉴물있뉴	22/08/09	4093	0
30775	정치'만 5살 입학' 인수위때 논의?‥안철수 한마디가 전부 10	syzygii	22/08/08	2125	0
30774	정치국민대 총장 "논문 재조사한 연구윤리위 인적사항·회의록 공개 불가" 16	소	22/08/08	2063	2
30773	정치'조국 징계 보류' 총장 징계 요구에..서울대 교협 "교육부, 지나친 통제" 2	매뉴물있뉴	22/08/08	1912	1
30771	정치尹 '도어스테핑' 돌발상황..기자가 갑자기 "대통령님, 파이팅!" 외쳐 13	매뉴물있뉴	22/08/08	2293	1
30769	정치'멸공' 정용진, '가세연' 강용석에게 500만원 후원 6	기아트윈스	22/08/08	2444	1
30768	정치박순애 34일만에 사퇴 19	소	22/08/08	2073	1
30767	정치법원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전 의원 보석 허가 4	알탈	22/08/08	2001	0
30766	정치‘재계 민원’ 받아쓰기 정부…해고 쉽게, 부당노동 처벌 삭제 18	늘쩡	22/08/08	2786	0
30763	정치‘친이준석계’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이준석 멈춰야” 15	Picard	22/08/08	2385	1
30762	정치취임 100일 코앞인데 정부부처 1급 22%가 공석 20	기아트윈스	22/08/08	2378	2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2556	4
30759	정치강용석, 가족회사 · 가세연에 선거 후원금 12억 원 지출 7	syzygii	22/08/08	2003	0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1784	1
30757	정치尹대통령, ‘내부총질’ 문자 질문에 ‘묵묵부답’ 7	퓨질리어	22/08/08	2293	1
30756	정치박순애 교육장관 주내 교체 가닥 9	매뉴물있뉴	22/08/08	2289	0
30755	정치美, 한국에 '칩4 예비회동' 제안 20	알탈	22/08/07	2079	0
30754	정치민주당, '이재명 방탄' 당헌 개정 착수…"또 다른 패배" 반발 12	뉴스테드	22/08/07	2483	0
30746	정치日 전 국회부의장 "한국은 형제국…일본이 형님뻘" 13	야얌	22/08/06	3699	0
30740	정치경찰국장 경찰입문 경위 논란…"특채과정 의혹" vs "소설 같은 말" 6	다군	22/08/06	2291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8/09 12:43:03
Name	소
File #1	11205522523000_61000020.jpg (138.7 KB), Download : 25
Subject	안철수 "만 5세 입학, 공감대 형성 이후 합의기구 만들어야"
https://redtea.kr/news/30787 ??? : 엄지손가락말고 다른 손가락 대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67550?sid=100 헤헤 철수는 녹취록이 공개되어서 좋다.. 철수가 만 5세 입학 주장했다 박순애는 사라졌지만 철수가 하겠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