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13 07:03:09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정부 매각추진 상업·임대주택용 국유재산 9곳 중 6곳은 강남구···발표 때는 성남·시흥 상가만 명시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111142001#c2b

이거 처음에 기사 나왔을테 외곽의 노후한 곳이나 유휴지 한다고 한 거 아니었나요?? 전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이런 기사가 있네요.
발표할땐 성남 시흥만 얘기하고 알고보니 강남땅 팔려는거는 너무 눈가리고 아웅이라 할 말이 없네요 와...
이명박 시즌2는 맞는데 그땐 그래도 숨기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번 정부는 숨기는 척도 안하네요 공기업 구조개혁한다고 수선 떠는거나 입찰 문제나 이런거나...
무엇보다 말이 안 되는게 16조가 아쉬워서 강남땅도 팔면서 10대 대기업만 따져도 1년에 60조를 감세해주는게 논리가 안 맞잖아요.
자기네는 5년하고 끝나니까 그사이 한탕 크게 해먹자 는 아닐지 심히, 매우 심히 우려됩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786 사회"내가 데려간다"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유서…노부부의 비극 5 swear 21/09/15 4227 0
35773 사회프로게이머 페이커 살해예고…경찰 수사 5 swear 23/08/11 4227 0
1215 정치황교안, 세월호 수사 틀어막고 인사보복 했다 하니n세이버 16/12/16 4227 0
17089 사회"병사들, 휴대전화 사용후 탈영 16%·성범죄 32% 줄어" 10 퓨질리어 19/10/11 4227 8
22979 사회"남의 소설 그대로 베껴 문학상 5개 수상" 1 다군 21/01/17 4227 0
15812 사회초등 국정교과서 163곳 '무단 수정'..교육부 직원 기소 5 무적의청솔모 19/06/26 4227 3
20676 국제중국, 北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한반도 평화·안정 희망" 12 고기먹고싶다 20/06/16 4227 0
22213 경제서울 전셋값 0.7% 상승…11년 만에 '최고' 기록 5 Leeka 20/11/05 4227 0
37317 정치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종합) 8 Cascade 24/03/02 4227 0
25287 정치"이준석 발언에 尹캠프 발칵···"계속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18 Picard 21/08/11 4227 0
3785 사회. 18 눈부심 17/07/01 4227 0
22729 경제계약갱신 거절해도 집주인 손해 없다? [집코노미TV] 6 Leeka 20/12/23 4227 0
30154 국제튀르키예는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커’가 됐나 9 구밀복검 22/07/02 4227 3
34763 스포츠[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Darwin4078 23/05/23 4227 0
15052 스포츠경남 "자유한국당에 제제금 2000만원 손실 책임 바란다" 16 메존일각 19/04/02 4227 0
10702 사회‘편법 입영연기 방지’ 연예인 등 병역미필자 단기 국외여행 규정 강화 16 BONG 18/06/08 4227 0
9940 국제손으로 총 모양 "탕탕탕".. 트럼프, 파리테러 희생자 모욕 1 그림자군 18/05/07 4227 0
25044 정치이번 대선도 정권 심판 선거 아니다 24 샨르우르파 21/07/22 4227 1
2261 스포츠일본야구계 "이대로 한국이 탈락하면 안되는데" 3 black 17/03/08 4227 0
20181 방송/연예데미 무어 탈룰라 3 구밀복검 20/05/11 4227 0
30165 사회결혼은 트로피가 되었다. 9 Beer Inside 22/07/04 4227 2
25815 정치"조국 얘기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김남국, '2040 토론' 떠난 이유 25 danielbard 21/09/17 4227 0
29143 사회"아내에게 쓴 편지, 우표 없어 천 원 동봉"…우체국서 온 답장 1 swear 22/04/21 4227 1
19162 경제'블랙먼데이'의 여파 및 관련 소식 세 가지 3 세상의빛 20/03/10 4227 0
31453 국제日 총리 "향후 韓日정상회담, 현시점서 결정된 것 없어"(종합) 5 다군 22/09/23 42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