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8/15 22:48:58
Name   메타휴먼
Subject   T1 비공식 커뮤니티 관련 추가 폭로.. 조 대표 부적절한 언행 논란
https://redtea.kr/news/30899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site=esports&iskin=esports&idx=275386


최근 T1의 CEO 조 마쉬가 사설 디코방에서 T1 선수들의 미공개 사진을 무단으로 유출한 것으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해당 디코방에서 오너 선수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을 주고받은 사실이 추가적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미국식 조크라고 해명하기엔 자팀 선수를 비공식 공간에서 음험하게 언급한 부분이라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닌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DRX때부터 선수 가지고 장난질하는거 매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런 짓은 팀을 막론하고 비판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03 정치이재명 36% vs 윤석열 36%..李 약진에 지지율 '백중세' (갤럽) 16 구글 고랭이 21/12/03 4009 0
27059 의료/건강하루 두 시간 초음파 쬐었더니 치매가 치료됐다 4 empier 21/12/20 4023 0
27315 정치김종인 "1월에는 정상적 경쟁 될 것‥앞으로 모든 메시지 내가 관리" 10 syzygii 22/01/02 3114 0
27571 사회80대 치매 노인 머리채 잡고 폭행…CCTV에 다 담겼다 1 swear 22/01/14 2927 0
28595 경제"위스키 한 병에 23억원"..희소성에 시간 지날수록 값 뛰는 '술테크' 8 swear 22/03/13 3910 0
29363 사회하필 '어린이날' 10대 소녀에 마수 뻗치다 '모텔주인' 귀에 딱 걸린 그놈 12 tannenbaum 22/05/07 4461 0
29619 의료/건강"탈모 환자 머리카락 80% 다시 자랐다"…美서 신약 개발 1 메존일각 22/05/26 3724 0
29875 사회대형 뱀 체험관 찾은 6살 아이…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3 swear 22/06/15 3152 0
30387 방송/연예[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 머랭 22/07/15 4259 0
30643 사회경제적 어려움에..자녀 넷 수면제 먹인 뒤 극단 선택 시도한 40대 여성 2 swear 22/08/02 2742 0
30899 게임T1 비공식 커뮤니티 관련 추가 폭로.. 조 대표 부적절한 언행 논란 8 메타휴먼 22/08/15 3552 0
31155 정치尹장모·김건희 수사 경찰관 콕 집어 대통령 취임식 초청 10 데이비드권 22/09/01 4092 0
31411 경제금융사고 가장 많은 은행은 '신한'...금액은 '우리' 1위 8 swear 22/09/21 4568 0
31667 사회北 "상품권 한달 200억"…쌍방울과 '주가부양' 모의 정황 5 cummings 22/10/06 4463 0
31923 국제공생도 반목도 결국 돈…미-중 ‘제국 충돌’ 부른 자본 경쟁 2 구밀복검 22/10/22 3745 0
32179 사회“이게 12억짜리?”...둔촌주공, ‘옆집뷰’ 어쩌다 이런 설계가 16 cummings 22/11/10 4659 0
32435 경제'더샵 광양라크포엠' 미분양 사태..입주자모집 취소 검토 7 cummings 22/12/01 3730 0
32691 정치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2 과학상자 22/12/22 4517 0
33203 정치‘마이웨이’ 걷는 尹…그가 말했던 검찰이 망하는 지름길은? 7 뉴스테드 23/01/27 3078 0
33459 정치간음죄 묻고 말 끊은 野권인숙… 한동훈, 14차례 “말 할 기회 달라” 11 Profit 23/02/17 3842 0
33715 정치5번째 죽음...유서에 이재명 대표 언급 32 cummings 23/03/10 3861 0
33971 국제프랑스 시위는 '경찰 활극'…몽둥이로 얼굴 때리고 최루가스 9 카르스 23/03/27 3513 0
34227 정치대통령실 "미국, 한국 타깃 삼아 정보 수집할 의도 없어" 7 오호라 23/04/13 4410 0
34483 정치與 당원 2만 "김재원 징계 땐 비대위" 징계 반대 청원 제출 3 tannenbaum 23/05/03 3827 0
34739 IT/컴퓨터멜론 턱 밑까지 추격한 유튜브뮤직 10 swear 23/05/22 33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