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대학원생들이 아니라 사업하면서 학위 욕심 내는 사람들에 한하면 저말이 어느정도 맞긴 할겁니다. 논문도 자기손으로 안쓰고 알바한테 맡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그렇게 납품(?)된 논문 자기가 안 읽어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신 분들까지 도맷금으로 넘어가게 하는 거라는거
가장 최근의 공식적인 직함은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장 이네요. 1심 유죄인 상태로 당선 되고 얼마 전에 2심 유죄 확정 난 분이네요. 또 얼마전에는 이재명의 민주당에 기대한다고 하고요.
문재인 윤석열 등등 주변 상황 보고 유력하다 싶으면 졸랑졸랑 바꾸는 타입인가 봅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