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24 10:23:34
Name   카리나남편
Subject   이재명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 받은 점, 국민께 깊이 사죄"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9E%AC%EB%AA%85-%EC%95%84%EB%82%B4%EA%B0%80-%EA%B3%B5%EB%AC%B4%EC%9B%90%EC%97%90%EA%B2%8C-%EC%82%AC%EC%A0%81-%EB%8F%84%EC%9B%80-%EB%B0%9B%EC%9D%80-%EC%A0%90-%EA%B5%AD%EB%AF%BC%EA%BB%98-%EA%B9%8A%EC%9D%B4-%EC%82%AC%EC%A3%84/ar-AA10ZDGN?ocid=msedgntp&cvid=2023edf7237a403db73c9f8a2aa001c0

다른건 다 그렇다 치지만 공무원에게 사적인 도움을 받은건 뭔소립니까? 직위를 이용하여 공무원을 사적인 곳이 부려먹은거 아닙니까? 지시하고 명령하고 시킨게 아니라 공무원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알아서 도움을 주었다는건가요? 아니면 자기 부인이 뭔가가 불편한게 있어서 공무원이 그것을 보고 사적인 도움을 줬다는 말인가요? 얘들도 참...아직도 조선시대 사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42 사회"출산·육아 때문에 여성은 업무단절"… 고의로 합격권 여성지원자 7명 탈락시킨 박기동 前 가스안전공사 사장 2 카서스 17/09/27 1607 0
36116 정치이영애, 이승만 기념관 위해 5천만원 기부 “자유대한민국의 초석” [전문] 8 카리나남편 23/09/13 1922 0
35475 사회‘영아 살해·유기 시 최대 사형’ 처벌강화법 국회 통과 12 카리나남편 23/07/18 1863 1
34736 사회“결혼기념일에 새벽 3시까지 야근 후 극단적 선택” LG계열사 논란 5 카리나남편 23/05/22 1924 0
32572 사회"0세 아이 키우면 월 70만원"…부모급여 내달부터 지급 17 카리나남편 22/12/13 2128 1
32247 정치김기현 "MBC 출연 일방 취소돼…오늘중 사장 입장 요구" 7 카리나남편 22/11/15 1938 0
32216 스포츠3점슛 '도사' 커리, 가상화폐 투자 '실패'...FTX, 파산 보호 신청 4 카리나남편 22/11/12 2148 0
31196 문화/예술시진핑 '소수민족 동화정책'에 옌볜서 한민족이 지워진다 [르포] 11 카리나남편 22/09/05 2330 0
31050 스포츠롯데 중심타선 심상찮다 [성일만의 핀치히터] 7 카리나남편 22/08/24 2063 0
31049 정치이재명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 받은 점, 국민께 깊이 사죄" 22 카리나남편 22/08/24 2281 0
30976 기타학생 급식 민간에?...경기교육청 위탁급식 검토에 급식실 ‘발칵’ 22 카리나남편 22/08/19 2475 0
30972 정치장예찬 비판에 댓글 남긴 이준석 "니가 그렇게 해서 더 잘 살 수 있다면…" 4 카리나남편 22/08/19 1997 0
30625 정치‘당이 지지율 갉아먹는다’ 판단…권성동에 ‘윤심’ 전달된 듯 7 카리나남편 22/08/01 2052 0
30552 사회ID 하나로 모든 공공서비스 이용…공무원 PC, 노트북 대체 16 카리나남편 22/07/27 2333 0
30465 의료/건강권성동 "尹정부 비과학적 거리두기·정치방역 없다" 18 카리나남편 22/07/21 2497 0
30421 의료/건강백경란 "신규 변이로 재유행 빨라져, 국가주도 방역 지속 어려워" 11 카리나남편 22/07/19 2660 0
30407 정치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 32.0%…부정평가 63.7% 최고치 10 카리나남편 22/07/18 2298 1
30406 경제[사설] 공무원·은행원 “임금 7% 인상” 요구, 집단 이기심으론 모두가 피해 23 카리나남편 22/07/18 3508 1
30368 정치대통령실 "새 정부 방역 철학은 시민의 자율과 책임에 바탕" 6 카리나남편 22/07/14 1976 0
29761 정치박순애와 같은 '0.251%'…어떤 이는 3m 운전에 벌금 5백만원 15 카리나남편 22/06/08 2669 0
38842 정치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양보하겠다···차등·선별 지원하자” 12 카르스 24/09/11 644 0
38798 정치‘의료대란’ 속에서 각자 살아남기 3 카르스 24/09/05 522 1
38766 정치‘대통령 57년 지기’의 비판, “대한민국의 공식 역사관이 흔들리고 있다” 7 카르스 24/09/02 753 4
38557 경제한국, 주 49시간 일하면 빈곤탈출…OECD 평균보다 적어 7 카르스 24/08/06 1108 0
38427 사회대법, 동성커플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 18 카르스 24/07/18 1714 18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