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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8/25 18:46:04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울면서 심폐소생술..헬스장서 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
https://v.daum.net/v/20220825170209323 A씨 부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공 군이 땀범벅에다가,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하여 눈물범벅으로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 들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뉘집 아들인지 참 잘 컸습니다. 장하고 기특합니다. CPR 교육과정에 넣은 사람 상줘야 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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