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30 15:21:15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국격” 운운하며 본회의서 ‘영어’ 5분발언
https://vop.co.kr/A00001618792.html

국민의힘 박종철 부산시의원(기장읍, 일광읍, 철마면)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영어상용도시'를 주장하며 영어로 정책 제안에 나선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제3대 메가 이벤트인 세계박람회를 모두 개최하는 글로벌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국격에 맞는 영어상용도시를 조성해 부산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계라는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밑거름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5분 자유발언) 말미에 정책 제안을 할 때 서툰 영어지만 영어로 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어 쓰면 국격이 올라가나요..? 한글 쓰면 국격 떨어진답니까?
내셔널메모리얼퐑이 국립추모공원보다 멋있다고 한 대통령님 생각에 정확히 부합하는군요 허허.....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036 기타17년 간 생산됐던 '맥스', 이제 안녕 10 비어-도슨트 23/06/14 4328 0
19939 경제'동학개미운동'에 삼성전자 주주 석달 새 100만명 늘어…154%↑ 다군 20/04/23 4328 1
37100 정치尹, 이태원 특별법 끝내 거부... '추모공간' '배상' 지원 직접 발표할 듯 8 공무원 24/01/28 4328 0
31726 사회"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몰래 녹음' 했다가…고소 당했어요" 6 야얌 22/10/10 4328 1
2290 정치 청와대 참모진, 4:4로 기각할 것이라 박근혜에 보고했던걸로 밝혀져 17 피아니시모 17/03/10 4328 0
28146 정치윤석열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 35 붉은 시루떡 22/02/14 4328 1
20979 스포츠국내기업 삼성, 伊 명문 인테르 스폰서로? 中 에버그란데와 경쟁 3 swear 20/07/11 4328 0
28660 사회서울교통공사 "장애인 단체는 싸울 상대"...'언론 플레이' 정황까지 17 자공진 22/03/17 4328 9
35062 국제홍콩·마카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밝히자 日 "압력 넣을 것" 3 오호라 23/06/15 4328 0
11255 과학/기술바나나 멸종 막을 야생 바나나 5그루밖에 안 남아 6 April_fool 18/07/06 4328 0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328 2
22015 외신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작가 마츠모토 이즈미 타계 5 혀니 20/10/13 4328 1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328 0
27905 국제코로나 봉쇄 중 파티…“사퇴 안해” 버티는 영국 총리 5 empier 22/02/01 4327 0
14594 방송/연예빅뱅 승리, 버닝썬 마약유통 의혹 중국인 여성과 사진 포착 2 맥주만땅 19/02/13 4327 0
16134 국제러시아 "침범의도 없었다…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 진입" 16 Darwin4078 19/07/24 4327 0
18440 의료/건강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6 Zel 20/02/01 4327 12
21769 정치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전문] 42 사십대독신귀족 20/09/16 4327 0
27148 정치이준석 "김용남 윤리위 제소" 13 대법관 21/12/23 4327 0
17934 IT/컴퓨터“네 여자친구 이제 BJ잖아” 여성 BJ 집단 성희롱 논란 5 Schweigen 19/12/23 4327 0
26639 방송/연예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3 swear 21/11/22 4327 0
6160 방송/연예대중문화예술상 3일 시상식.."김주혁 추모 레드카펫 취소" 3 Credit 17/11/03 4327 0
23827 기타환경부 "서울·부산 일반대상 전기차 보조금 잔여 대수 약 70% 5 다군 21/04/01 4327 0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327 0
22549 경제휘발유·경유서 거두는 15조 원 사라지나..대체 세수 확보 서둘러야 22 먹이 20/12/09 4327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