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8/31 08:01:55
Name	비형
Subject	'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https://redtea.kr/news/31138 https://v.daum.net/v/20220831061243752 머리에 항상 한반도를 품고 계시던 분,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게 간혹 화제가 되기도 했던 분. 시간과 역사는 이렇게 끊임없이 흘러갑니다. RIP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비형님의 최근 게시물 23-09-14 '대홍수' 리비아 사망자 6천명으로 늘어…1만명 넘을 수도 [1] 22-08-31 '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6] 22-03-22 靑 "대통령 임기 종료 1초 후에 靑위기관리시스템 쓸 수 있냐" [28] 20-02-27 '코로나19 담당 업무' 전주시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20-01-15 차이잉원 "대만, 이미 독립국..별도선언 불필요" [5] 19-10-16 前검사 이연주 "검찰 떠난 이유? 성희롱·스폰서..차고 넘쳐" [20] 19-09-03 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22] 19-08-26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5·18민주묘지서 오월영령 추모 [9] 19-08-13 관악구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들 사망..경찰 "아사 추정" [15]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644	스포츠아스날 에메리 감독 경질 후 융베리 임시 감독 체제 3	손금불산입	19/11/29	4331	1
28403	정치푸틴, 핵억제 부대 '특수전 임무 모드' 돌입 명령 6	copin	22/02/27	4331	0
8692	스포츠다시 '팀 킴'의 시간이 왔다! 내일 세계선수권 개막 1	알겠슘돠	18/03/17	4331	0
28409	방송/연예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SAG) 주연상 수상 9	the	22/02/28	4331	4
35833	사회"연봉 2억에도 난 여전히 가난"…고소득자 설문조사 화제 17	하트필드	23/08/16	4331	0
25344	사회울산 해수욕장서 골프 샷 날린 청년…그 엄마는 "옹졸한 나라" 탓 8	swear	21/08/14	4330	0
22017	사회“9팀 줄서고 5팀 제비뽑기” 강서구 아파트 전세 진풍경 8	행복한고독	20/10/13	4330	0
23554	IT/컴퓨터"코로나 백신접종 예약, 카톡으로" 3	empier	21/03/10	4330	0
25093	정치증언 바뀐 조국 딸 친구… 재판부가 ‘뒷모습’ 살펴본 이유 19	마카오톡	21/07/26	4330	3
19208	의료/건강메르켈 "치료제 없는 코로나19, 세계 인구 70% 감염 전망" 12	맥주만땅	20/03/11	4330	0
29710	IT/컴퓨터아이폰14의 가격은 13보다 100달러 인상될 것 9	Beer Inside	22/06/03	4330	0
20495	외신시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입니다. 9	맥주만땅	20/06/02	4330	2
14354	경제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車 2위 기아차 리오, 1위는? 8	Dr.Pepper	19/01/18	4330	0
3348	스포츠"꼴찌가 국가대표..1등이 소송내자 '이 바닥 뜰거야?'" 10	tannenbaum	17/06/01	4330	0
28442	국제대만 500만가구 '대정전'…수백명 승강기 갇혀(종합2보) 4	다군	22/03/03	4330	0
37916	사회'24층 높이' 대구 아파트서 11개월 아기 추락사…고모 현행범 체포 7	the	24/05/09	4330	0
35357	사회DL이앤씨 중대재해법 처벌 가능성	구밀복검	23/07/08	4330	2
23070	사회이재용 부회장 측 재상고 포기···"판결 겸허히 받아들인다" 6	empier	21/01/25	4330	0
7713	방송/연예안철수 "KBS 사장 해임, 새로운 방송적폐..국민 심판받을 것" 10	tannenbaum	18/01/26	4330	0
11041	기타칸트전집 번역논쟁 8라운드 7	기아트윈스	18/06/27	4330	5
18230	국제美민주, '여성대통령 불가론' 발언 놓고 진실공방 1	하트필드	20/01/16	4330	0
24886	기타인형 아닙니다, 살아있는 고양이입니다 3	먹이	21/07/11	4330	0
15415	사회'뜻밖의' 유튜브 사랑…"50대 이상 가장 많이 봐" 4	하트필드	19/05/16	4330	0
31287	사회친구 집 밖으로 유인…복권당첨금 등 1억원 훔친 친구들 7	swear	22/09/13	4330	0
8248	경제서러운 '독신가구' , 디딤돌대출 한도·면적 줄어… '제2의 싱글세 논란' 4	이울	18/02/24	433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