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9/03 17:46:45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903_172848_001.jpg (315.1 KB), Download : 11
File #2   image20220903_181024_001.jpg (197.8 KB), Download : 12
Subject   힌남노, 6일 오전 상륙…지난달 집중호우 때와 비슷한 폭우(종합)
https://redtea.kr/news/31183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3020551530

https://youtu.be/Latzs-oM5v8

여전히 서쪽으로 더 치우쳐서 상륙하거나, 한반도에 상륙은 안 할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5일~6일은 특히 비, 바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857 정치아동학대 전문변호사가 "정인이법 제발 멈춰달라" 한 이유 5 메존일각 21/01/07 4268 1
19275 의료/건강대구서 병실 없어 자가대기 하던 확진자 또 숨져…사망자 75명 4 렐랴 20/03/15 4268 0
21067 사회8월17일 임시공휴일 확정…광복절부터 사흘연휴 21 다군 20/07/21 4268 0
1613 IT/컴퓨터차원이 다른 구글 번역기의 도래 5 strelka 17/01/17 4268 0
23629 사회前행복도시건설청장 개발예정지 농지구입…“개집 지으려고 땅 사”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3/16 4268 3
34637 외신수전 서랜든 서비스 노동자 시위로 뉴욕에서 체포 3 구밀복검 23/05/15 4268 4
24142 사회네이버 '작심삼일'에 이용자 분노 폭발…공정위 조사 거론도(종합) 3 다군 21/05/04 4268 0
22352 경제애플, 중소개발사에 앱수수료 30%→15%로 인하…구글과 차별화 15 토비 20/11/19 4268 0
37456 의료/건강“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11 토비 24/03/19 4268 0
14417 스포츠‘79분간 침대축구’ 이란 축구사까지 바꾼 바레인 2 Bergy10 19/01/22 4268 0
15187 스포츠“300억 이상 내놔!” 창원의 배신…NC, 아직 새구장 사용권 계약도 못했다 11 애콜라이트 19/04/18 4268 0
22359 사회'원정화 사건' 불편한 진실 드러날까 하트필드 20/11/22 4268 0
32087 정치천공, 이태원 참사에 “엄청난 기회” 망언…책임자 두둔 발언도 15 Cascade 22/11/03 4268 0
17241 방송/연예아이즈원 안유진, 고교자퇴...“미래 위해 신중한 논의 끝 결정”[공식] 3 원영사랑 19/10/25 4268 1
21595 국제배달 한 건이라도 더 잡으려고… 아마존 물류센터 앞 ‘스마트폰 나무’ 1 존보글 20/09/03 4268 0
31579 정치〈VOA〉 헤드라인과 '거꾸로 사진'... 尹 대통령 ‘조롱’ 5 야얌 22/09/30 4268 0
13405 국제모두가 모른척할 때…'영국 집단폭행' 유학생 도운 알렉스씨 3 astrov 18/11/17 4268 0
36446 사회DL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8명 죽었는데 한 명도 기소 안 했다 8 자공진 23/10/26 4268 8
25951 사회보금자리론은 취약계층에 확대, 적격대출은 공급 축소 2 안경 21/09/29 4268 0
36703 정치尹, 그린벨트 52년 만에 확 푼다…"지방소멸과 안 맞아" 8 야얌 23/11/30 4268 0
23140 사회개신교계 사과.."교회 지긋지긋하단 대중 정서에 책임감" 24 쿠팡 21/01/30 4268 1
35941 정치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15 오호라 23/08/26 4268 0
24679 사회2차 전세대란 오나… 1년새 매물 절반이 사라졌다 43 Profit 21/06/22 4268 1
36206 스포츠야구대표팀, 투수 이의리 대신 외야수 윤동희 발탁 9 the 23/09/22 4268 0
7791 방송/연예5년간 3조 걷어 난시청 해소에 2% 쓴 KBS..이번엔 수신료 인상 성공하나 2 맥주만땅 18/01/31 42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