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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9/07 11:48:28
수정됨
Name
swear
Subject
'기적 속 비극'..엄마는 생존, 중학생 아들은 사망 '모자의 비극'
https://redtea.kr/news/31232
https://v.daum.net/v/202209070912132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0115?type=editn&cds=news_edit
아….대답없는 저 문자가 너무 슬프네요…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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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nna
22/09/07 12:36
삭제
주소복사
남겨진 부모가 감당할수 있는 결과인가 싶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걱정됩니다. 아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SCV
22/09/07 13:26
삭제
주소복사
아... ㅠ
퓨질리어
22/09/07 13:41
삭제
주소복사
워낙 먹먹한 사고들이 많아서 댓글 달기도 조심스럽네요...
꿀래디에이터
22/09/07 14:23
삭제
주소복사
새벽에 차빼러 가는 엄마 도우러 나가는 중학생이면 진짜 착한녀석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명절은추석
22/09/07 15:42
삭제
주소복사
기사 마지막이...
"가족들은 (어머니) 김 씨에게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아직 전하지 못했다."
아이고... ㅠㅠ
메타휴먼
22/09/07 19:51
삭제
주소복사
아이고...
여우아빠
22/09/07 23:48
삭제
주소복사
저런 나이에 저렇게 부모를 챙기는 아이는 보기 드문데, 정말 어쩌다가... 거의 영화에서 억지 눈물 짤때나 넣는 스토리 같아서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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