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13 14:59:51
Name   Picard
Subject   주기환, 국민의힘 비대위원 임명 1시간 만에 사의…전주혜 대신 임명
https://naver.me/FQIfVu4y

===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비대위 추가 인선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전 1차 비대위원 인선 발표 후에 주기환 전 비대위원이 정진석 위원장에게 간곡한 사의를 표명했다”며 “정 위원장은 주 전 위원의 사의를 받아들이고 전주혜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의 이유에 대해서는 “발표 후에 본인이 정 위원장에게 (자신이 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말을 해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지난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 전 위원은 주호영 비대위에서도 호남 몫 비대위원으로 임명됐다. 그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20년 지기이자 검찰 출신이라는 점이 주목 받았다. 이후 아들 주모씨가 대통령실 부속실 6급 행정요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 사적 채용 논란이 제기됐다. 이날 사의는 비대위의 친윤 색채 강화와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

어디선가 전화 받으신거 아닐까 싶네요.
욕심이 과하셨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52 사회대법 "청학동 서당도 학원법상 학원..등록 대상" 1 NF140416 17/02/23 1819 0
2056 정치특검 "수사종료 때 朴대통령 기소중지"..추후 검찰기소 염두 1 NF140416 17/02/23 1819 0
7690 사회일하고 싶은 장애인, 예산 이유로 지원은 줄어들고 알겠슘돠 18/01/25 1819 0
1804 정치반기문, 어젯밤 사퇴 결심…캠프 실무진도 방송 보고 '불출마' 알아 2 NightBAya 17/02/01 1819 0
1806 정치문재인, 潘 불출마에 "안타깝다…외교 자문받고 싶다" 4 Beer Inside 17/02/01 1819 0
11279 사회아시아나항공 기내식 1000인분 넘게 버렸다 3 이울 18/07/09 1819 0
36112 사회합천공사장 참변 미얀마노동자…홀어머니 모시던 청년가장이었다 2 swear 23/09/12 1819 0
7442 사회파리바게트 노사 “자회사 고용”합의 다람쥐 18/01/11 1819 0
12050 정치연설 도중 드론 폭탄 '펑'…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 모면 6 벤쟈민 18/08/06 1819 0
3095 정치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보훈처장 피우진 임명 8 二ッキョウ니쿄 17/05/17 1819 0
6679 사회며느리 상습 성폭행·임신까지..70대 징역 7년 선고 2 tannenbaum 17/12/03 1819 0
11289 정치이정현 의원에 상고법원 로비 정황 확인.."사법한류 추진 파일 있다" 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9 1819 0
9756 사회이웃집 유치원생 승용차서 성폭행한 50대 징역 10년 4 알겠슘돠 18/04/27 1819 0
11804 사회성폭력 혐의 안희정 재판, 언론은 피해자 진료기록을 들춰냈다 알겠슘돠 18/07/26 1819 0
21279 사회진흙 파묻힌 집 종잇장처럼 구겨져…장수 산사태 50대 귀촌부부 숨져 swear 20/08/09 1819 0
13856 정치이재명 이어 김경수도 "백의종군하겠다" 4 The xian 18/12/13 1819 1
4897 정치[성한용 칼럼] 촛불정신, 국민의당이 살려야 한다 2 tannenbaum 17/08/29 1819 0
6178 정치한국당, 박 前 대통령 ‘강제 출당’…보수통합 급물살 2 벤젠 C6H6 17/11/04 1819 0
6947 정치'법꾸라지' 우병우, 끝내 구속…국정원 수사팀에 '발목' 5 무적의청솔모 17/12/15 1819 0
37411 정치물가상승은 문정부 소주성 탓 12 R세제곱인생 24/03/15 1819 0
3621 사회출소 뒤 신고자 폭행해 살해…보복 죄는 아니다? 5 tannenbaum 17/06/21 1819 0
34856 스포츠WBC 야구대표팀 음주 논란 "호주전 전날, 밤새 술마셨다" 13 Groot 23/05/31 1819 0
37929 정치오세훈 "민희진, 위기 순간 카드 꺼낸 것… 연상되는 정치인 있어" 8 오호라 24/05/12 1819 0
18218 사회주한 미군기지 5곳 지하수 ‘기준치 15배’ 발암물질 3 메오라시 20/01/16 1819 0
8491 사회'종로 여관'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 미약 상태" 주장 7 알겠슘돠 18/03/08 181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