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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9/22 09:16:30 |
Name | 괄하이드 |
Subject | 尹, 바이든과 뉴욕서 만났지만…회동은 48초 |
[尹, 바이든과 뉴욕서 만났지만…회동은 48초]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9/836077/ 원래 인플레이션 방지법 등 각종 현안이 많았던 상황이라 약식회담 기회라도 어떻게든 만들어보려는 마음으로 원래 예정에 없었던 이 행사에 좀 무리하게 참석했다고 하는데, 48초 회동에 그치면서 결과적으로 약식회담마저 실패한것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통역 포함하면 각자 10초정도 이야기했으려나요..) [문제는 윤 대통령이 이 행사 참석을 위해 계획했던 각종 경제일정을 줄줄이 취소했다는 것이다. 한손엔 전통안보를, 한손엔 경제안보를 들고 외교에 임하겠다던 윤 대통령이었지만, 2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제관련 일정을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하다가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그나마 바이든 대통령과도 제대로 된 만남을 갖지 못하면서 여러모로 난처하게 된 상황이다. 재미 한일과학자와의 만남, 한미 스타트업 서밋, K-브랜드 엑스포 참관 등 일정은 모두 대통령 참석이 불발됐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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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hen we do inflation, ok? left right anyway, zerg, hwanyul...
Thank you! see yo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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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Y5w7_v7n_c
하나 더 나왔네요.
쪽은 누가 파는건지 궁금합니다.
[오늘 이 뉴스]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2022.09.21/MBC뉴스)
하나 더 나왔네요.
쪽은 누가 파는건지 궁금합니다.
미국 국회의원도 이새끼 소리 듣는데.. 이준석대표가 이새끼 저새끼 소리 들었다는게 별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윤통은 마음속으로 '아니 이새끼는 겨우 이새끼라는 표현에 왜 빡치는거지?' 하고 의아했을듯...
윤통은 마음속으로 '아니 이새끼는 겨우 이새끼라는 표현에 왜 빡치는거지?' 하고 의아했을듯...
Biden would surely feel humiliated and not know what to do when those fxxxers don't approve it for him.
Biden would surely feel humiliated and don't know what to do when those kawai babes don't approve it for him?
표현은 그렇다 치고 내용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설마 바이든이 '난 해주고 싶은데 국회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라 논의해보겠다' 라고 립서비스를 했는데, '국회가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상황이라면 현실 인식에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어서요... 바이든이 한국에 쪽팔릴일이 뭐가 있다고...
설마 바이든이 '난 해주고 싶은데 국회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라 논의해보겠다' 라고 립서비스를 했는데, '국회가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상황이라면 현실 인식에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어서요... 바이든이 한국에 쪽팔릴일이 뭐가 있다고...
이 발언이 전 정부 대통령에서 나왔으면 나라가 뒤집어지고 언론에 대서특필되었을텐데...민주당 말고는 대체로 조용한 걸 보니, 국민의 선택적 분노와 공정은 여전한 양상이고 그 국격에 잘 어울리는 대통령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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