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23 01:36:52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日 총리 "향후 韓日정상회담, 현시점서 결정된 것 없어"(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3001252072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22/japan-to-restore-visa-free-travel-end-arrival-cap-from-oct-11

https://m.yna.co.kr/view/AKR20220923047100003

소개하는 것은 한일 정상회담 때문이 아니고,

"기시다 총리는 다음 달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도입한 외국인의 하루 입국자 수 상한을 철폐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고, 단체여행이 아닌 개인여행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

때문입니다.

동시에 일본 내국인 관광 할인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00 정치MBC,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 1위 9 매뉴물있뉴 22/12/30 4178 1
25893 기타귀리우유·녹두계란...대체식품 뜬다 16 swear 21/09/26 4178 0
8230 문화/예술'성추행 의혹' 오달수, '나의 아저씨' 어떻게 되나 13 맥주만땅 18/02/23 4178 0
22566 사회의대생, 코로나19 의료자원봉사 합류…수도권 임시진료소에 투입 9 다군 20/12/11 4178 0
28710 사회김어준 뉴스공장' 편향성에..견제의 칼 빼든 서울시 7 empier 22/03/21 4178 1
5416 기타애물단지로 전락한 중국 해외유학파들 3 empier 17/09/20 4178 0
29993 사회회원 11만 명.. 경찰, 온라인 결합한 기업형 성매매 일당 검거 11 겨울삼각형 22/06/21 4178 1
35881 정치채 상병 수사 외압 부인한 국방부 장관 “결재도 확신 갖고 한 것 아냐” 10 퓨질리어 23/08/21 4178 0
33578 사회김명수 체제 3년 연속 늑장재판 50% 넘어 10 집에 가는 제로스 23/02/27 4178 2
20781 국제유네스코 "日 군함도 세계문화유산 적절성 다룰 것"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178 1
21551 기타"라떼는 말이야, 티코·무쏘는 `로망`"…1990년대 최고의 `아빠차` 16 swear 20/08/31 4178 0
32815 정치"핼러윈이 뭐죠?" 중대본 없는 사이 소방당국 혼자 분투 3 매뉴물있뉴 22/12/30 4178 0
1585 문화/예술'너의 이름은.' 감독은 장거리연애 신봉자? 베누진A 17/01/15 4178 0
14389 경제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 "탈모치료제 2상 후 나스닥 상장 검토" 2 라피요탄 19/01/21 4178 0
12089 의료/건강30대 교사, 한의원서 봉침 맞고 사망 8 Weinheimer 18/08/08 4178 0
29497 외신아조프 연대는 마리우폴에서 철수 1 주식못하는옴닉 22/05/17 4178 0
13888 사회포르노 가장 오래 보는 국민은? 13 Aftermath 18/12/14 4178 0
21568 정치이낙연24.6% - 이재명23.3% - 윤석열 11.1% 13 알료사 20/09/01 4178 0
24642 사회"온라인게임 했다고 폭력성 단정 못해"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12 다군 21/06/18 4178 1
22083 사회집 없는 것도 서러운데…월세면 결혼·출산도 '뚝' 14 Leeka 20/10/21 4178 1
17476 문화/예술‘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메리메리 19/11/14 4178 0
23110 방송/연예억대 연봉 KBS, 국민 반발에도 수신료 2500원→3840원 인상 감행 18 맥주만땅 21/01/27 4178 0
24134 사회구급차 넘어지자, 시민들 모여 환자 들고 병원 후송 / SBS 1 트린 21/05/04 4178 2
8520 정치김정은 “문 대통령 이제 NSC 개최하느라 새벽잠 설치지 마시라” 17 루아 18/03/09 4178 0
24393 사회"왜 먹으며 통화해" 아내 음식에 침뱉은 변호사 재물손괴죄 6 swear 21/05/28 41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